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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6) 대구YMCA 홈페이지 접속 불가

대구YMCA와 청소년은 요구합니다
02:46

대구YMCA와 청소년은 요구합니다

만18세 참정권 환영 및 선관위의 모의선거 교육 위반 조치 규탄 기자회견 2020년 1월 30일(목) 오늘 대구YMCA 청소년회관 4층 백심홀에서는 1부 '만18세 참정권 환영 및 선관위의 모의선거 교육 위반 조치 규탄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대구청소년YMCA 입장문 발표, 투표 퍼포먼스, 각 대표 청소년 소감 발표, 단체촬영이 진행되었습니다. 대구YMCA청소년 대표 조민흠 청소년은 "선거법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만18세 청소년 56만이 투표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2020년 4월 15일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청소년들의 첫 투표권이 행사됨을 기쁜 마음으로 축하합니다. 만18세 선거권 통과는 끝이 아닌 국민 참정권 확대의 시작입니다. 더 이상 청소년의 사회 정치 참여 활동이 ‘사회적 정치적으로 미숙한 아이들의 행동’으로 취급되지 않아여 합니다. 청소년이 미래인 대한민국을 위해 앞으로도 청소년YMCA의 청소년운동은 계속될 것입니다"라고 말하며 18세 참정권 개정안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어서 "대구YMCA 청소년은 요구합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혼란과 부정, 위법 가능성만을 부각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 주장하듯이 민주주의 꽃인 선거에 참여하게 된 18세 유권자를 향해 적극적인 투표권 행사를 위한 구애를 하여 야 할 시기입니다. 또한 선거관리위원회는‘국가기관이 주관하는 모의투표는 위법이다’라는 시대착오적 입장을 철회하고 국가기관으로써 모의투표운동을 주관하여 민주주의 꽃인 선거에 미래 유권자들의 정치 참여를 위한 노력을 하여야 하며 우려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성장과 교육의 권리를 제한해선 안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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