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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YMCA 회원들은 오늘(12) 창원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1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창원시장과 시의원 후보에게 생활밀착형 정책을 제안했습니다. 주택가 공영주차장 설립과 5km마다 둘레길 화장실 설치, 5백명 이상 시민이 요구할 경우 시민 공론장을 마련할 것 등 온라인 설문조사를 거쳐 모두 5개 공약을 선정해 제시했습니다.
윤혜림 기자(yoon@kn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