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기자
동신대 인권센터 ‘3인 3색 릴레이 특강’ 진행
동신대학교 인권센터는 대학 중앙도서관 동강홀에서 재학생과 교직원, 지역 주민 100여 명을을 대상으로 ‘3인 3색 특강’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김은영 여수YMCA 팀장이 ‘건강한 사랑’, 조이현 더마음연구소장이 ‘괜찮은 이별’, 박희석 마음숲심리상담센터 소장이 ‘Love Me’를 주제로 릴레이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을 들은 후 후기 공모전에 참여하는 이들에게는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동신대 인권센터는 교직원과 재학생,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폭력예방교육 ▲양성 평등 및 인권 캠페인 ▲인권과 젠더의식 향상 캠프 ▲집단상담 ▲양성평등‧인권‧젠더의식 특강 등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