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2025.09.08) 천안YMCA, 편견과 불신 해소 위한 ‘대화의 발견 in 천안’ 개최
김인수 기자
생각과 입장이 다른 시민 100명, 1대1 대화로 공감과 이해 넓힌다

천안YMCA는 오는 20일 나사렛대학교 오웬스국제관에서 시민 참여형 공론장 ‘대화의 발견 in 천안’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전 9시 30분과 오후 2시 30분, 두 차례로 나뉘어 각각 25쌍(총 50명)의 시민이 1:1 대화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행사는 상대방을 설득하는 토론이 아니라, 서로 다른 생각과 입장을 가진 참가자들이 경청과 공유를 통해 이해와 공감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YMCA 측은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대화를 통해 사회적 편견과 불신을 완화하고 극단주의를 약화시키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참가자들은 공론장의 규칙을 함께 만들고, 다과와 음료가 제공되며, 희망자에게는 봉사활동 시간 3시간도 인정된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https://forms.gle/9DddxPBadhNnDk7c7)으로 가능하며, 9월 1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천안YMCA와 사회적협동조합 빠띠가 공동 주최하고, 나사렛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YMCA는 “서로 다른 사람들이 만나 나누는 이해와 경청의 경험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민주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1회 조회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