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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회 구
2022년 11월 25일
In 공지사항
조현경 기자 24일 지자체·사회적기업 통합시상식 개최 우수 사회적기업에 ‘제주인 협동조합’ 등 선정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 기여…정책·사례 확산 24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온드림소사이어티 ONSO스퀘어에서 ‘제4회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 정책 평가’와 ‘제9회 연대와 협력 우수사회적기업 어워드’ 통합시상식이 열렸다. 지방자치단체 정책 평가에서 경기 화성시가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회적경제의 활성화에 공이 큰 지방자치단체 및 사회적기업을 위한 시상식이 마련됐다. 사회적경제활성화전국네트워크(신철영 상임공동대표)가 고용노동부와 우리은행,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후원으로 24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온드림 소사이어티 ONSO스퀘어에서 ‘제4회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 정책 평가', ‘제9회 연대와 협력 우수사회적기업 어워드'의 통합시상식을 열었다. 올해 4회를 맞이한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 정책 평가’에선 △경기도 화성시가 고용노동부 장관상, △제주특별자치도와 서울시 성동구가 사회적경제활성화전국네트워크 상임공동대표상, △광주광역시와 전라북도가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장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사회적경제 정책기반 우수상은 대전광역시 서구, △사회적경제 지원 우수상은 경기도 시흥시, △거버넌스 우수상은 서울시 은평구가 수상했다. 제9회 ‘연대와 협력 우수사회적기업 어워드’에선 △제주인 사회적협동조합, △(주)사회복지동행, △춘천두레소비자생활협동조합, △(주)마음샘, △(주)스마트인디지털, △(주)식판천사가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24일 서울 중구 온드림소사이어티 ONSO스퀘어에서 열린 ‘제4회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 정책 평가’와 ‘제9회 연대와 협력 우수사회적기업 어워드’ 통합시상식에서 시상자와 수상자들이 함께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철영 사회적경제활성화전국네트워크 상임대표는 사회적경제기업 현장의 수고와 헌신, 대내외적인 협력과 연대가 있었기에 가능한 자리”라며, “지방정부의 사회적경제 정책의 이해를 높이고 정책의 수립과 집행에 이바지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연대와 협력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적기업의 사회적 목적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시작되었다”고 시상식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을 대신해 환영사에 나선 하형소 고용노동부 통합고용정책국장은 “사회적경제는 성장과 복지가 선순환할 수 있도록 대안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정부도 민간 주도의 복지 시스템 혁신의 중심에 있는 사회적기업이 더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수상한 지방자치단체 및 사회적기업 리스트. 자료: ‘제4회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 정책 평가’와 ‘제9회 연대와 협력 우수사회적기업 어워드’ 통합시상식 브로슈어. 정현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원장은 축사에서 “기반조성의 단계를 넘어선 사회적경제가 도전적인 과제를 풀어내는 구체적 성과, 지역에 활력을 제공하고 위기를 돌파하는 공력이 될 것이라는 믿음과 가능성을 담지한 협력거버넌스 등 변화한 시대에 부합하는 심사기준과 과정을 거친 수상기관 여러분들께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미경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회장(서울시 은평구청장)을 대신해 축사를 대독한 김영식 사무국장은 “지역을 토대로 성장한 사회적경제 발전 과정에서 현장의 사회적경제 주체와 함께 지방정부의 역할이 컸다”며, “올해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장상’이 신설되어 매우 기쁘다”고 덧붙였다. 사회적경제활성화전국네트워크는 2011년 YWCA, YMCA, 경실련 등의 시민단체를 주축으로 정부, 기업, 사회적경제 유관단체들이 지역의 건강한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뜻을 모아 출범한 기관이다. 글·사진 조현경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수석연구원 gobogi@hani.co.kr
(한겨레) (2022.11.24) 경기 화성시, ‘사회적경제 정책’ 노동부장관상 수상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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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회 구
2022년 11월 25일
In 공지사항
이은수 기자 이흥진 시장상인연합회장 “그나마 지역상품권으로 돌아오던 소비자들의 발길마저 끊길까 두려워” 허성무 전 창원시장이 여민연구소 설립을 기념하는 정책토론회를 지난 23일 오후 창원 상남시장 상가관리회 강당에서 개최했다. 포럼 주제는 ‘지역화폐와 지역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한 토론 -지역사랑상품권 예산 전액삭감의 부당성을 중심으로’였다. 대표 발제자로 나선 송지현 교수(인제대 국제경상학부)는 일반론적 차원에서 “지역화폐는 이윤 창출이 어렵거나 축소 시 지역을 떠나 새로운 투자대상을 찾아 떠나는 법정화폐와 달리 지역자원의 역내 교환을 장려, 소기업 지원, 지역 구성원에게 필요한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의 자립적 삶의 추구 등 긍정적 요소가 많다”는 것으로 발표를 시작했다. 송 교수는 특히 “글로벌 시장경제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이 지역화폐의 목적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인천, 경기도 등 전국의 지역화폐 운영사례와 실증적 데이터를 비교하며 발제를 이어간 송 교수는 “재정 분권이 없는 현실에서 중앙정부의 지역화폐 예산삭감은 국가정책의 일관성 결여를 넘어 지역 균형발전과 골목상권에 대한 인식 부재에서 비롯된 정책방임”이라고 주장했다. 송 교수는 “지역화폐의 지속성을 가능하게 하려면 기존 인센티브 중심의 지역상품권 정책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지역화폐의 의식적 사용을 위한 아카데미를 상시 개최하는 등 지역경제를 이해하는 시민의식 강화가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 보조발제자로 나선 김석호 교수(경남대 경제학과)는 창원시가 발행하는 누비전을 중심으로 지역화폐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거를 제시했다. 김 교수는 “2019년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 발행 이후 누비전 누계판매액이 3999억 원에 달했으며 생산유발효과는 5866억, 부가가치유발효과는 2978억 원, 지역 소득의 역외 유출 방지 효과가 221억 원, 카드수수료 절감효과는 64억 원에이른다”며 “지역화폐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분명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매월 창원사랑상품권(누비전)을 구매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시민들의 마음을 생각해주었으면 한다”는 말로 중앙정부의 지역화폐 예산삭감의 부당성을 지적하며 재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첫 토론자로 나선 이흥진 창원시 시장상인연합회 회장은 “근간에 정부가 지역화폐 예산을 전액 삭감하기로 했다는 보도를 접하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지자체들은 한목소리로 우려섞인 목소리를 내고 있다”면서 “이제 막 전통시장으로 받돋움하려는 시장상인을 대표하는 시장상인연합회 회장으로서 매우 우려스럽다. 그나마 지역상품권으로 돌아오던 소비자들의 발길마저 끊길까 두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두 번째 토론자 김태석 MBC경남 기자는 언론에 비친 지역화폐라는 주제로 토론을 했다. 김 기자는 재래시장 활성화에 상품권이 효자 노릇을 했다는 언론사들의 누적된 기사들을 언급하며 지역상품권 국고 지원 중단 사태에 지자체들이 얼마나난감해 하고 있는지에 대해 자료를 통해 “지역화폐가 특정업종에 편중되는 문제 등 풀어야 할 과제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세 번째 토론자로 나선 유현석 창원YMCA 사무총장은 “지역화폐는 시대정신이며 공동체의 회복에 기여하는 수단”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많은 이들이 도시와 농촌,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의 격차가 심하게 벌어진 한국사회를 보면서 지역소멸과 공동체이 붕괴를 이야기하는데, 그나마 지역경제에 큰 힘이 되고 공동체 회복의 작은 축이 되었던 지역화폐를 폐지·축소하고자 하는 것은 지역소멸과 공동체 붕괴를 부추기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마지막 발제자로 나온 이호정 해운중학교학부모회 회장은 “네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그리고 가정주부이자 소비자로서, 무엇보다 삶의 현장에서 자영업을 하며 살아가는 경제인의 한 사람으로서 의견을 드리고자 한다”고 운을 뗐다. 이 회장은 “지역분권 같은 거대담론을 말하기 전에 작지만 지역상품권과 같은 지역화폐를 통해 지역경제를 어떻게 활성화시킬 것인지를 먼저 고민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회장은 “지역상품권은 폐지하거나 축소할 것이 아니라 더 확대해서 지역 선순환 경제를 만드는 데 노력해야 할 것”이라며 “우리에게 좋은 것을 빼앗으려 하지 마시고 어떻게 서민경제를 도와줄 것인지를 고민해달라”는 말로 토론을 마무리했다. 방청석에서 발언권을 얻은 하선영 전 경남소상공인연합회 제로페이활성화 지원단장은 “정말 졸렬한 정책이다. 어떻게 소상공인들에게 지원하는 정책은 예산이 아까워서 그런 정책을 내는지 답답해서 나왔다. 제로페이가 등장해서 소상공인들에게 부과되는 수수료를 삭감한 것만으로도 대성공이었다. 지역화폐는 신용카드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시대에 돈 쓰는 재미를 보게 해준 정책이다. 돈 들고 재래시장 가서 쓰지는 않지만 10% 할인되는 지역화폐, 지역사랑상품권은 소비자도 기쁘게 하고 시장상인들도 즐거운 그런 정책이다. 이런 걸 왜 없애려고 하는지 정부를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고 열변을 토했다. 방청석에서는 특히 서익진 전 경남대 경제학과 교수가 “지역화폐가 활성화되면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것은 대형 유통점들이다. 지금 지역화폐 예산 전액 삭감 같은 말도 안 되는 정책이 왜 나오는가에 대한 배경에는 바로 이 대형유통 재벌들의 로비가 있었을 것이라는 확인되지 않는 설이 있다”며 정부정책에 비판을 제기했다. 창원시 시장상인연합회와 함께 토론회를 주관한 허성무 여민연구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화폐와 지역순환경제를 첫 번째 포럼 주제로 삼은 데에는 나름 이유가 있다. 지역경제가 살 길은 지역순환경제를 잘 만드는 일이란 믿음이 있고, 그 믿음의 첫걸음은 바로 지역사랑상품권으로부터 시작된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허 소장은 “이번 토론회를 기점으로 내년도에도 기후위기 시대의 ESG 경영과 창원산업의 미래, 창원의 미래생태계를 위한 비전, 방위산업 세계 패권도시 창원의 전략,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노란봉투법 등과 같은 주제를 선정해서 정기적으로 정책포럼을 진행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창원시 시장상인연합회와 여민연구소가 주관했으며 100여 명의 시장상인회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2시간 동안 진행됐다. 토론회 좌장은 심상완 명예교수(창원대 사회학과)가 맡았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허성무 전 창원시장이 여민연구소 출범 정책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허성무 전 창원시장 여민연구소 출범 정책토론회. 출처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http://www.gnnews.co.kr)
(경남일보) (2022.11.24) 허성무 전 창원시장, 여민연구소 설립기념 정책토론회 개최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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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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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철 기자 12월 말까지 가뭄 극복 위해 범도민 참여 유도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전라남도는 가뭄에 따른 물 부족 극복을 위해 4개 소비자단체가 12월 31일까지 5주간 ‘생활 속 물 절약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올 들어 10월 말 현재까지 전남지역 강수량이 851mm로 평년 같은 기간(1390.3mm)의 61.5%에 그치고 있어 가뭄으로 어려운 상황 극복을 위해서는 생활 속 실천이 중요해짐에 따라 범도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펼쳐진다. 한국소비자연맹 전남목포지회, 한국부인회 전남지부, 소비자교육중앙회 전남지부, 여수YMCA 등 4개 소비자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해 유동인구가 많은 재래시장, 터미널 부근에서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날인 지난 24일 영광 예술의 전당에서 한국부인회 전남도지부․시군 지회 임원단과 회원 80명이 모여 ‘가정 내 계량기 수압 낮추기, 빨래 모아서 하기’ 등 생활 속 물 절약 10대 수칙 실천 선언을 했다. ‘생활 속 물 절약’ 가두 캠페인을 통해 각 가정에서 지킬 수 있는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방안’을 홍보하고, 누리소통망(SNS) 지목 릴레이를 통해 도민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최정운 전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가뭄 극복을 위해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은 ‘생활 속 물 절약 실천’이다”며 “전남 소비자단체 회원과 합동으로 캠페인을 전개해 도민이 함께 할 수 있는 물 절약 방안을 지속해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 kim7777@nspna.com
(NSP통신) (2022.11.25) 전남 소비자단체, 생활 속 물 절약 캠페인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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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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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토요포커스] 조규태 서울YMCA회장 "가정 밖 청소년을 위해 취업 지원, 쉼터 제공 등 다양한 지원 사업 펼쳐“ - 건강한 시민사회를 위해 다양한 운동 펼쳐 - 국내 약 70개 도시 YMCA 활동 중 - 가정 밖 청소년 지원 사업…1992년부터 청소년 쉼터운영 - ESG 가치 실현, 재난 안전 문제, 가정 밖 청소년 보호에 주력해 방송보기 링크 : https:youtu.be/RRWji5NPCbw ■ 방송일시 : 2022년 11월 19일 (토요일 / 05:40 ~ 06:20) ■ 진 행 : 김형오 경제부장 / 정아영 아나운서 ■ 출연자 : 조규태 서울YMCA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김형오: 정아영 아나운서. 혹시 우리나라 최초의 야구단이 언제 탄생했는지 아십니까? ◇ 정아영: 언제 탄생했는지는 모르겠지만 YMCA 야구단이라고 유명한 건 알고 있습니다. ◇ 김형오: 영화가 있었죠. ◇ 정아영: 맞아요 ◇ 김형오: 미국 선교사에 의해 만들어진 황성 YMCA 야구단이 우리나라 최초의 야구단입니다. YMCA에서는 야구 말고도 배구, 농구 등 여러 스포츠들을 우리나라에 처음 도입했다고 하는데요. ◇ 정아영: 그렇습니다. 내년이면 우리나라에서 YMC가 설립된 지 120년이 된다고 합니다. 오늘은 서울 YMCA 조규태 회장님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 김형오: 어서 오십시오. ◆ 조규태: 네, 안녕하세요? ◇ 김형오: YMCA, 길거리를 이렇게 돌아다녀 보면 시내에서도 많이 보이고 그런데 구체적으로 무슨, 뭘 하는 곳이지? 이렇게 약간 좀 생소하신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 조규태: YMCA 이니셜 그다음에 YMCA 노래 이거 모르는 국민들은 거의 없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 김형오: 없어요, 네, 네. ◆ 조규태: 그런데 이제 그 YMCA가 도대체 무엇을 하는 단체냐라고 물어보게 되면 많은 국민들이 고개를 갸우뚱하고 대답을 못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우리 YMCA 창립 과정과 관련해서 YMCA를 조금 소개해 드리면 구한말, 근대화의 여명기잖아요. 이때 세계 열강이 한반도를 지배하려고 무척 각축을 벌였어요. 그래서 우리 민족이 갈 길을 잃고 헤맬 때 개화 자강의 기치, 자주독립의 기치로 우리 서울 YMCA가 창립됐고요. 1903년에 창립됐으니까 올해로 꼭 119주년이 됐네요. 그래서 YMCA 창립과 관련해서 민족사적 의미를 보게 되면 민족운동의 선구자이다. 그다음에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운동단체다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고요. 초기에는 을사늑약 반대, 고종 양위 반대, 그다음에 친일조직 일진회와 대결 우리 서울 YMCA가 일본 동경에 재일본 한국 YMCA를 창립했어요. 1919년에 2.8독립선언 그때 당시에 유학생이 678명이었다고 하는데요. 600명이 모여서 그 2.8독립선언을 했고요. 그다음에 3.1운동 민족 대표 33명 중에 9명이 우리 서울 YMCA 이사, 위원, 직원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오늘날에는 건강한 시민사회를 향해서 시민운동, 청소년운동, 사회복지운동, 사회체육운동 다양하게 운동을 펼쳐가고 있습니다. ◇ 정아영: 다양한 스펙트럼을 갖고 있다고 지금 말씀을 하셨잖아요. 그렇다면 저희 일반 시민들이 알 수 있는 어떤 YMCA의 사업 같은 게 조금은 소개해 주실 만한 게 있을까요? ◆ 조규태: 뭐 YMCA 운동의 목적이 있고 이념이 있고 정신이 있잖아요. 그래서 추구하는 바를 지향하기 위해서는 시민 쪽에 나타날 수도 있고 청소년 쪽에 나타날 수도 있고. 청소년의 건강한 몸, 건강한 마음 이것을 실현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열심히 일하고 있는 겁니다. ◇ 김형오: 제가 이렇게 명함을 받아서 보니까 YMCA 회장님이 아니시고 서울 YMCA 회장님이세요. ◆ 조규태: 네, 네. ◇ 김형오: 그러면 YMCA 회장님은 또 따로 계세요? ◆ 조규태: 한국에는 약 70개의 도시 YMCA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 김형오: 각 지역마다? ◆ 조규태: 네, 네. 그런데 아까 얘기했듯이 운동의 목적이나 이념, 정신이 같잖아요? 이제 서로 협의할 문제도 있을 거고요. 서로 연대, 협력해야 될 문제도 있을 겁니다. 그래서 각 도시 YMCA 간 협의체로서 연맹이 결성된 거고요. YMCA가 1903년에 창립이 됐는데 11년 후인 1914년 4월 25일 제4회 학생하령회를 저희들이 개최합니다. 거기서 서울 YMCA와 10개 YMCA가 합쳐서 조선기독교청년연합회를 창립을 했고요. 서울 YMCA를 제외한 나머지는 전부 YMCA였습니다. 재일본 한국 YMCA도 포함이 됐는데 역시 학생 YMCA였고요. 이 의미는 뭐냐 하면 운동 지향성의 도시 YMCA와 그다음에 봉사 지향성의 학생 YMCA가 결합했다는 거고요. 그 외에는 이제 학생 YMCA가 도시 YMCA 산학클럽으로 들어와서 활동하게 되고요. 서울 YMCA가 창립했기 때문에 1948년까지 서울 YMCA 총무가 연맹의 총무를 겸하고 이렇게 오다가 48년도에 이렇게 좀 결별했습니다. ◇ 정아영: YMCA가 환경적인 문제에도 동참을 하고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면 최근에 ESG 운동 같은 것도 같이 동참을 하고 계신다고 보면 되는 건가요? ◆ 조규태: 네, YMCA 운동이라는 게 스펙트럼화가 될 수 있는데요. YMCA 운동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흐름을 도외시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사회적 흐름이라든가 사회적 화두를 듣고 분석하고 해석을 해서 YMCA 운동의 방향을 설정해 가는데요. 사회 변화에 맞춰서 이렇게 맞춰가려고 하고요. 제가 현재 취임한 후 2년이 됐는데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게 ESG 가치 실현, 그다음에 재난안전 문제, 가정 밖 청소년을보호하고 권리를 신장시키는 일 특별히 거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 김형오: 가정 밖 청소년 이야기를 말씀하셨는데 사실은 이제 요즘에 점점 더 가정 바깥으로 나가는 청소년들 숫자가 많아져요. 여러 가지 이제 학생들을 어떻게 좀 보듬어 안고 건강하게 우리 사회의 일꾼이 될 수 있도록 양성하고 교육하는지요. ◆ 조규태: 기본적으로 YMCA의 특성 그다음에 청소년운동단체라고 하는 것은 많이 회자가 되고 있고요. 이제 우리가 운동의 대상으로서 청소년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청소년이 주체가 돼서 자기 스스로 건전한 나라를 만들어가고 창의적인 문화를 만들어가고 YMCA는 플랫폼을 제공하거든요. 창립 초기에 청소년 교육을 시켰고요. 16년도에 우리나라 최초의 실내체육관이 설립됐을 때 청소년 먼저 이용하게 했고, 한 2~천 명씩 아마 온 거로 알고 있고요. 산업화 시기에 이제 근로 청소년 관련한 것. 그런데 이제 가정 밖이나 학교 밖, 그다음에 사회 밖 청소년들이 존재하잖아요. 아이들을 도외시할 수가 없어서 1992년도에 우리나라 최초로 청소년 쉼터를 개설했고요. 결과적으로 서울 YMCA 쉼터 개설이 우리나라 청소년 쉼터 30년사하고 똑같은 맥을 같이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 아이들이 사실 사회적 관심과 사랑이 좀 필요하잖아요. 그 이면에 사회적 일각에서 누군가는 책임져야 된다. 그러면 공신력 있는 저희 서울 YMCA가 이 아이들을 책임져야 되겠죠. 그래서 이제 가정 밖 청소년을 위한 활동을 대대적으로 벌이고 있습니다. ◇ 정아영: 실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서 받았던 청소년들이 많을 것 같아요. 그 많은 청소년들 가운데 혹시 좀 기억에 남는 청소년이 좀 있으신가요? ◆ 조규태: 가정 밖 청소년 운동의 종착역, 그것은 재가정화 그다음에 또래집단으로의 복귀잖아요. 그런데 아직 법률적으로, 제도적으로, 사회적으로 이 시스템이 미흡한데요. 그래도 현장에서 근무하는 우리 실무자들의 사명감, 그다음에 열심히 일하면서 많은 효과를 나타내고 있어요. 예를 들어서 13살에 가정불화로 인해서 가출한 청소년을 민간단체가 인적 자원도 제한되어 있고 물적 자원도 제한되어 있잖아요. 그러니까 교회 같은 데 음악 교육을 시켜서 취업을 시킨다든가. 그다음에 일시적으로 보호하면서 학습 지원을 하고 취업 지원을 하는 과정에 검정고시 합격한 아이들도 있고 또 대학에 들어간 아이들도 있고. 특별히 기억에 남는 건 가정 밖 청소년 아이가 임신을 해서 저희 이동버스에 왔는데요. 미혼모 출산시설하고 연결해서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났거든요. 그때 고마움을 잊지 못해서 그 아이의 손을 잡고 저희 이동쉼터를 가서 찾아오는 경우. 또 이와 별개로 한 15명의 청소년들에게 매일 식사 제공을 하면서 나중에 사회 진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면접 보는 방식, 그다음에 상사와 갈등이 있을 때 그것을 방법 이런 것도 교육시키고 다양하게 하고 있습니다. ◇ 김형오: 네, 네. 사연이 있어서 또 어떤 좀 안 좋은 일로 인해서 배회하거나 방황하는 그런 청소년들이 있으면 지나가다가 YMCA 간판이 보이면 들어가서 좀 쉴 수도 있고 거기에서 안정을 찾고 공부도 다시 할 수 있고 여러 가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거군요. ◇ 정아영: 내년이면 이제 우리나라에서 YMCA 운동이 시작된 지 120주년이 됩니다. 120주년을 준비하시고 계실 것 같아요. 아무래도 뭐 행사라든지 기념식이라든지 준비하고 계실 것 같은데. ◇ 김형오: 의미가 클 것 같아요. ◆ 조규태: 넓은 의미에서 기념 사업이라고 하는 것은 기억해야 할 것, 기념해야 할 것, 그다음에 기려야 할 것 이렇게 나뉘잖아요. 기억해야 할 것은 YMCA의 정체성을 찾는 거고요. 그다음에 기념식도 축제와 화합의 장으로 만들어야겠는데 또 120년 숨결에 있어서 YMCA에 크나큰 재정적 기부를 한 사람들 선양 사업도 좀 해야 되고요. 그다음에 기려야 할 것은 YMCA의 목적, 정신, 이념을 어떻게 접목시키느냐 문제 아니겠어요? 그래서 이제 제가 주력하고 있는 ESG 가치 실현, 재난안전, 가정 밖 청소년을 보호하고 권리를 신장시키는 일. 이것을 새 문화 창조의 플랫폼에 대한 기반 조성 사업으로 제가 대대적으로 추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 김형오: 우리 한국을 넘어서 지구촌 곳곳에 도움의 손길,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곳까지 나가겠다고 하셨잖아요. 실제로 그런 국제적인 어떤 진출, 국제적인 업무 이런 것도 좀 활성화가 되고 있는 건가요? ◆ 조규태: 저희 YMCA를 이야기하게 되면 세계 최대의 국제 민간운동단체예요. 120국에 한 2만여 YMCA가 활동하고 있고요. ◇ 김형오: 아, 그래요? ◆ 조규태: 지지난주에도 싱가포르에서 6개 YMCA 컨퍼런스라고 다녀왔는데요. 호놀룰루, 오사카, 타이베이, 홍콩에 있는 중국 그다음에 싱가포르, 저희 서울 YMCA가 세계적인 어젠다를 놓고 같이 YMCA가 협력해서 어떻게 이 문제를 풀어갈 거냐. 그래서 이번 회의에서는 UN에서 관심을 갖고 있는 사안, 뭐 기후변화 이런 걸 해서 다음에 한번 토론을 해보자. 같이 연대, 협력할 수 있는 것. 이런 것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 김형오: 가장 중요한 좀 여쭤봐야 되는데, 회원제로 운영을 하시는 거죠? 그 회원은 몇 명이고 이렇게 회비를 내는 건가요? 재정적으로는 어떻게. ◆ 조규태: 기본적으로 YMCA 어소시에이션이라고 하는 건 회원운동단체잖아요. 회원이 주인이에요, 회원운동체거든요. 저희 YMCA 회원으로 가입하는 법은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회비를 내서 재정적 지원하는 방법이 있고요. 저희 시설을 이용해서 회원이 되는 방법이 있고요. 다만 이제 저희 YMCA의 정체성이라고 일컫는 총회 의사결정권에는 이제 기독교인으로서 2년 이상 정회원인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 김형오: 네, 네. ◆ 조규태: 다만 저희들이 활동하는 건 일반 회원들 통해서 그 조직을 통해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 김형오: 관심 있으신 분들은 YMCA에 연락하셔서 회원이 되고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정아영: 회장님께서 이제 앞으로의 임기 동안 서울 YMCA를 어떻게 끌고 나가실 계획이신지 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조규태: 제가 취임하면서 내놓은 프로젝트가 저스트 러브, 사랑 실천 프로젝트라고요. 지역 곳곳, 민족, 나아가서 세계 곳곳을 사랑의 마음으로 물들인다면 물론 이제 그것이 자연이든 사람에 대한 것이든 발생될 수 있는 갖가지 문제들을 쉽게 실타래를 풀 듯이 한꺼번에 해결될 수 있다고 보거든요. 지역공동체라고 하는 것이 뭐겠습니까? 도움을 받을 권리가 있는 곳이 있을 거고요. 도와줘야 할 의무가 있는 곳이 있을 거예요. 그 양쪽을 다 바라보면서 이 사회의 빛과 소금 역할을 하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 김형오: 도시화 또 이제 근대화, 사회화 이런 것들이 진행되면서 누군가는 앞장서야 되고 선도자적 역할을 해야 되고. 또 그 속에서 주목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또 누군가는 챙겨야 되고, 그렇죠? 그런 역할들을 우리 YMCA가 하고 있구나 이런 생각이 좀 드네요. 인간은 사회적 동 물이라고 하죠. 우리가 함께 어울려 살아가기 위해서는 서로 간의 배려와 화합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여러 시민, 사회단체가 그 역할을 잘 해내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 정아영: 우리 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서 앞으로 더 다양한 곳에서 YMCA 활동이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오늘 토요포커스는 여기서 모두 마치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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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회 구
2022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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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는 오는 12월2~3일 양일간 수원시기후변화체험교육관 두드림에서 ‘다양성 그리고 위기’를 주제로 '제6회 수원지속가능발전영화제'가 열린다고 21일 밝혔다. 기후 위기, 노동 위기, 가정 위기 등을 주제로 한 영화 5편이 상영된다. 영화 상영 후 영화제를 주관한 기관·단체 관계자와 관객이 대화하는 시간이 있다. 올해 수원지속가능발전영화제는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수원환경운동센터·수원YMCA·수원YWCA·수원시기후변화체험교육관이 주관한다. 영화제는 오는 12월2일 오후 2시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지는 ‘수원섹션’에서 ‘고등어 테니스장에 가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등 임철빈 감독의 단편영화 2편을 상영한 후 배우 서승원씨와 관객의 대화가 진행된다. 이어 오후 5시 다큐멘터리 영화 ‘우리의 식생활, 멸종을 부르다’(감독 오토 브룩웨이·루도 브룩웨이)를 상영한다. 기후 위기 시대에 축산업이 환경이 끼치는 영향을 다뤘다. 또한 12월3일 오후 2시에는 가족 애니메이션 ‘빅풋 주니어2: 패밀리가 떴다’(감독 벤 스타센, 제레미 데그루손)을 상영한다. 알래스카 로키 밸리를 되찾기 위한 빅풋 가족의 모험 영화로, 자연을 위협하는 인간의 욕심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내용이다. 같은날 오후 5시에는 마지막 영화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감독 이태겸)를 상영한다. 7년 동안 근무한 회사에서 내쫓기듯 하청업체로 파견된 ‘정은’의 이야기다. 영화 관람, 관객과의 대화 참여는 무료다. 사전 예약은 12월1일 오후 6시까지 영화제 포스터 큐알 코드를 스캔해 할 수 있다.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지속가능발전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의 영화를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이 영화제에 참가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일보) (2022.11.21) 수원시, 수원지속가능발전영화제 개최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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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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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매일] 충남 홍성 혜전대학교(총장 이혜숙) 총학생회와 대의원회는 홍성군자원봉사센터, 홍성YMCA와 함께 홍성군 서부면 남당리 노을전망대 인근 해안가에서 해양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충청매일 CCDN 출처 : 충청매일(http://www.ccdn.co.kr)
(충청매일) (2022.11.21) 혜전대 학생들, 해양 정화활동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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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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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매일신문=신일권기자]포항YMCA(이동섭 이사장)는 19일 포항생활체육 야구장 뒤편에 있는 상대동체육회 풋살구장에서 제22회 포항시장배 청소년 풋살대회를 개최하였다. 올해로써 스물두 번째를 맞는 포항시장배 청소년 풋살대회는 건전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대학입시 위주의 학업으로 지쳐있는 청소년들에게 지?덕?체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도모하고 협동심과 희생정신, 승부욕, 성취감 등을 바탕으로 일탈적이고 이기적인 문화풍토에 대응하는 바람직한 여가문화의 모범을 제시하고 있다. 중등부는 12개 팀 출전으로 예선은 변형리그를, 고등부는 4개 팀이 출전하여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고등부 우승은 썬더일레븐, 중등부 우승은 삼바FC, 고등부 준우승은 불고추, 중등부 준우승은 영일, 고등부 3위는 영일FC, 중등부 3위는 대장FC가 차지하였고 MVP는 중등부 우승팀의 서효승 선수와 고등부 3위 팀의 김민준 선수가 수상하였다. 각 우승팀에게 포항시장 상장과 트로피, 상금을 수여하고 준우승, 3위, MVP선수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었다. 대회종료 후 청소년 참가자들에게 행운권 추첨을 통해 몰텐의 풋살공을 선물하였다. 한편, 이번 포항YMCA 제22회 포항시장배 청소년 풋살대회에는 풋살연합회에서 심판을 지원하였다. 또한 포항 환호여중 댄스팀 'ZEST', 경북골든타임 응급환자이송센터, 포항시청 교육청소년과, 포스코 행정섭외그룹 등이 진행에 협력했다. 포항YMCA 이동섭 이사장은 “코로나로 인해 고등학생들의 체육활동이 다소 부족하여 안타깝다. 오늘 풋살대회에 참여한 모든 청소년들의 활기찬 모습이 좋았다. 청소년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과 활기를 잃지 않고 부단히 몸과 마음을 단련할 수 있어야 한다.” 며 포항YMCA가 시민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희망을, 청소년에게 미래를’ 만들어 주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진행할 것을 다짐하였다. 신일권 기자 / gsm333@hanmail.net
(경상매일신문) (2022.11.22) 포항YMCA, 제22회 포항시장배 청소년풋살대회 개최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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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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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예솔 기자 영천 YMCA, 대구서문복지재단 행복의 일터, 대구달성군가족센터, 시립하양우미린어린이집 【브레이크뉴스 대구】진예솔 기자=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영천 YMCA 등 4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에 나선다는 소식을 전했다. 대구한의대 푸드케어약선학과(학과장 김미림)가 대학혁신지원사업단 재학생진로주간(Pre-Week) 전공진로체험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 영천 YMCA, 대구서문복지재단 행복의 일터, 대구달성군가족센터, 시립하양우미린어린이집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메디푸드(Medi-food.약선) 산업증진 및 지역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푸드케어약선학과와 각 기관은 협약을 통한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 달성군 가족센터와 협약 (C) 대구한의대 협약의 주요내용은 ▶메디푸드(Medi-food약선)산업증진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협력 및 자문 ▶지역사회와의 네트워크 구축 및 대학혁신지원사업 공동사업 추진 등의 협력 ▶우수사례 공유, 공동 세미나 개최 등 기타 이 협약의 목적에 부합하는 필요사항에 대한 협력 등을 골자로 한다. 김미림 학과장은 “푸드케어약선학과가 지역 연계의 견인차가 되어 어린이, 장애우, 시니어, 다문화가정 등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학과의 차별화된 전공재능을 기부 진로체험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Daegu Haany University (President Byeon Chang-hoon) and Yeongcheon YMCA signed business agreements with 4 institutions and announced that they would cooperate. Daegu Haany University Food Care Pharmacy Department (Department Director Kim Mi-rim) received support from the University Innovation Support Project Group Pre-Week Major Career Experience Program, Yeongcheon YMCA, Daegu Seomun Welfare Foundation Happiness Workplace, Daegu Dalseong County Family Center, Municipal Hayang Woomirin An agreement was signed with the nursery. This agreement was prepared to promote the Medi-food (medicine) industry and promote the health of local residents, and the Food Care Pharmacy Department and each institution promised cooperation and support through the agreement. The main contents of the agreement are ▶ Cooperation and consultation on curriculum development to promote the Medi-food industry ▶ Cooperation in establishing a network with the local community and promoting joint projects for university innovation support ▶ Sharing best practices and holding joint seminars etc., etc., and cooperation on other necessary matters that meet the purpose of this Convention are the main points. Dean Kim Mi-rim said, "The Department of Food Care Pharmacy will become the driving force behind regional linkages and will proceed with the department's differentiated major talents as donation career experiences for the vulnerable in the region, such as children, the disabled, seniors, and multicultural families."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https://www.breaknews.com/934790
(브레이크뉴스) (2022.11.18) 대구한의대, 메디푸드 산업증진 위해 4개 기관과 협약 체결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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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회 구
2022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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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애경 기자 지역민에 지속적‧체계적 에너지 교육과 홍보 통해 재생에너지에 대한 지역적 이해 돕고 인식개선 교육 및 홍보 캠페인 열어 경주YMCA는 지역 내 에너지 정책 정보 제공과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연중 실시했다. 경주YMCA(이사장 손용락)는 지역 내 에너지 정책 정보 제공과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푸른 지구 수호대 2탄-에너제틱 그린 수호대’사업을 연중 실시했다. 이는 이산화탄소 줄이기 교육 및 지속적인 실천을 사회적 차원으로 확대하기 위함이다. 최근 지리적․ 환경적 특성에 의해 친환경에너지와 녹색 에너지, 신재생에너지에 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으나, 경주는 원거리 도농 상생 지역이어서 청소년 및 지역 시민에게 교육 및 홍보가 미흡한 실정이었다. 이에 경주YMCA는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에너지 교육과 홍보를 통한 참여 및 실천을 절감해, 초중학교및 시민을 대상으로 재생에너지에 대한 지역적 관심과 이해를 통한 인식개선 교육 및 홍보 캠페인을 연 것이다.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경주시 일원에서 실시했다. 경주YMCA는 지역사회 현수막, 홍보 리플렛, 인터넷 홍보, 학교 및 기관․단체와 연계를 통한 모집 등을 활용해 사업 홍보를 실시하고 에너지 실천 활동가 양성 교육생을 모집했다. 지역 소재 초중학교에서는 찾아가는 에너지 교육을 주제로 시민교육실시, 경주YMCA에서는 에너지 실천 활동가 양성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 내용을 토대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경주 황성공원 일대에서 실시했다. 기후 위기 대응과 심각한 영향을 예방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에너지 낭비에 대한 인식개선과 에너지 절약 실천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힘을 실었다. 경주YMCA는 청소년운동 및 교육환경 개선 운동, 환경 에너지 운동, 시민권익 보호 운동 등도 연중 전개했다. 경주YMCA는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 및 에너지 절약, 온실가스 감축 교육을 실시하고 부패 방지를 위한 경북 반부패 네트워크 활동 및 청소년 환경 체험 캠프, 청소년 전문가 워크숍,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등 청소년 환경 사업을 해마다 실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농촌 지역 무료 공부방 운영 등 복지사업에 지속적으로 힘을 쏟고 있으며 소비자 상담사 교육, 원거리 소비 교육, 취약계층 등 찾아가는 어르신 교육, 무료 법률 상담과 무료 진료,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지구촌 축제 등을 개최했다. 경주에서 청소년운동 및 교육환경 개선 운동, 시민운동, 환경 에너지 운동, 시민권익 보호 운동, 사회교육 활동 등을 전개해왔다. 경주YMCA 손용락 이사장은 “앞으로도 경주YMCA는 연령 및 대상에 맞춘 시민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공공성 향상을 위해 진취적인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북신문) (2022.11.20) 경주YMCA, 탄소중립 정보 공유 및 저탄소생활 실천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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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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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한철 기자 [경상매일신문=백한철기자]안동YMCA는 지난 16일 예안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어르신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지개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K-water 안동권지사의 지원을 받아 안동YMCA에서 운영하는 예안면 무지개대학은 2019년도 4월에 개교하여 2020년 코로나19로 한해 휴교한 후 올해 제3기로 예안면 어르신들의 노후를 즐겁고 보람있게 보낼 수 있는 평생교육의 장이 되었다. 예안면의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난 4~11월까지 매월 2회 총 16회에 걸쳐 기본프로그램(노래,한글,댄스,미술교실)과 다양한 특별프로그램(윷놀이,지역가수 특강, 웃음·건강기능 특강)이 진행됐으며 수강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이날 행사에 참여하신 어르신은 “코로나19로 지쳐있던 일상에서 무지개대학은 오랜만에 사람들과 함께 노래와 율동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노후생활에 큰 활력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안동YMCA 관계자는 “내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소외된 농촌지역의 평생교육 발전에 한층 더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백한철 기자 / gsm333@hanmail.net입력 : 2022년 11월 20일
(경상매일신문) (2022.11.20) 안동YMCA, 제3기 예안무지개대학 수료식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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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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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 수원시는 제6회 수원지속가능발전영화제가 다음 달 2일과 3일 기후변화체험교육관 두드림에서 ‘다양성 그리고 위기’를 주제로 열린다고 21일 밝혔다. 영화제는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수원환경운동센터·수원YMCA·수원YWCA·수원시기후변화체험교육관이 주관하는데, 다음 달 2일 오후 2시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수원섹션’에서 ‘고등어 테니스장에 가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등 임철빈 감독의 단편영화 2편을 상영한 후 배우 서승원씨와 관객의 대화가 진행되고, 오후 5시 기후 위기 시대에 축산업이 환경이 끼치는 영향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우리의 식생활, 멸종을 부르다’(감독 오토 브룩웨이·루도 브룩웨이)를 상영한다. 3일 오후 2시에는 가족 애니메이션 ‘빅풋 주니어2: 가족이 떴다’(감독 벤 스타센, 제레미 데그루손)을 상영한다. 알래스카 로키 밸리를 되찾기 위한 빅풋 가족의 모험 영화로, 자연을 위협하는 인간의 욕심를 엿 볼 수 있고, 오후 5시에는 마지막 영화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감독 이태겸)를 상영한다. 7년 동안 근무한 회사에서 내쫓기듯 하청업체로 파견된 ‘정은’의 이야기다. 영화 관람, 관객과의 대화 참여는 무료다. 사전 예약은 다음 달 1일 오후6시까지 영화제 포스터 큐알 코드를 스캔해 할 수 있다.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지속가능발전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의 영화를 준비했“고 말했다. hoonjs@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2022.11.21) 수원시, 내달 2~3일 '제6회 수원지속가능발전영화제' 진행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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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회 구
2022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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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길 기자 이계환 대표가 기념사를 전했다. [사진-통일뉴스 이광길 기자] “이 자리에는 통일과 관련된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통일원로들을 비롯해, 통일운동가들, 통일운동 단체 성원들, 대북 지원단체 성원들, 통일학자 및 전문가들, 그리고 통일 일꾼들... 모두가 우리 통일운동의 불씨이고 희망입니다.” 17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통일뉴스 창간 22주년 기념식」에서 이계환 대표가 기념사를 통해 윤석열정부 6개월이 지난 지금 한반도 정세가 꽉 막혔고 앞날도 막막하지만 “오늘 이 자리가 중요하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통일운동의 영역이 협소해지고 여러 갈래로 나눠져 “많은 단체와 활동가들이 하나로 뭉치지 못하고” 있는데다 “젊은 층과 소통이 잘 안되고”, “국민과도 다소 멀어져 있다”며 “잠시 성찰의 시간”을 당부했다. 이 대표는 “결국 통일세력이 하나로 단결해야” 하고, “통일학습을 해야” 하며, “중장기적으로 통일방안을 마련”하고, “젊은 층과 민족문제를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하며, “국민과 함께 할 수 있는 통일운동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금 여러모로 어려운 시기”이나 “지난 22년 동안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변함없이 ‘통일뉴스와 함께 할 결심’을 해달라”며, “통일뉴스도 ‘여러분과 함께 할 결심’을 하면서 드팀없이 민족화해의 소식을 전하는 본연의 역할로 화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장벽을 넘고 분단을 걷어치우고” 왼쪽부터 이연희 사무총장, 홍상영 사무총장, 방학진 기획실장. [사진-조천현] 통일 운동 일선에서 실무를 총괄하고 있는 세 사람이 축사를 전했다. 6.15남측위원회 대변인을 맡고 있는 이연희 겨레하나 사무총장은 “어려운 정세인데, 지금이 어쩌면 지난 22년의 과정에서 마지막 능선일 수 있으니 더 힘을 내서 나가야 되겠다”며, “통일운동이 잘 돼야 통일뉴스가 잘 되고, 통일뉴스가 잘 돼야 남북화해협력의 시대 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북인도지원단체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홍상영 사무총장은 “우리 단체와 통일뉴스는 모두 장벽을 넘는 일이고 분단을 걷어치우는 일”이라며, “왜 돈도 안되고 남들의 관심도 많이 받지 못하는 통일뉴스를 하는가 묻는다면 아마 장벽과 분단이 있기 때문이라고 대답할 것 같다”고 치켜세웠다. 기념비적인 「친일인명사전」을 펴낸 민족문제연구소 방학진 기획실장은 “오늘은 대한제국의 외교권이 박탈된 을사늑약 체결 117주년”이라며, “서대문에서 이곳까지 오면서 독립운동과 통일운동의 길은 하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통일뉴스와 함께 할 결심’” 왼쪽부터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하원오 전농 의장, 진영종 참여연대 공동대표, 김경민 한국YMCA 사무총장. 각계 대표 5명이 영상축사를 보내왔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우크라이나·대만 문제가 한반도에 악영향을 미치는 상황에서 “통일뉴스가 남북의 자주와 평화 문제, 통일의 문제를 얘기해줄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통일뉴스의 역할이 더 중요해지리라 생각하고 민주노총도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은 “군사적 충돌로 전쟁이 발발한다면 노동자, 민중의 삶은 피폐해질 것이다. 이것이 우리 노동자가 평화수호, 전쟁반대 목소리를 내는 절박한 이유”라며 “이 자리를 빌려 정부가 대북적대정책을 중단하고 남북합의 이행과 조건 없는 대화로 평화적 해법을 모색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하원오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의장은 “(농민들이) 통일트랙터를 준비했지만 아직까지 북에 가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움을 가지고 있다”며, “언제나 통일과 평화를 지향하는 통일뉴스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많은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조천현] 진영종 참여연대 공동대표는 “참여연대는 한국사회 시민단체에서는 거의 최초로 국방예산을 감시해왔고 현재는 ‘종전 70주년 평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 모두가 통일뉴스와 큰 줄기를 함께 하는 것”이라며, 창간 22주년을 축하했다. 6.15남측위 상임대표인 김경민 한국YMCA 사무총장은 “늘 현장을 살피는 통일뉴스가 있어 현장을 늘 넉넉했다”면서 “앞으로도 통일뉴스와 ‘함께 할 결심’을 다지면서 자주·평화·통일의 정론지로서 더 크고 풍성하게 성장하시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주간브리핑’, ‘통일만평’, ‘영문뉴스’를 비롯하여 [통일뉴스] 유튜브 활동을 담은 영상이 상영됐다. 제4회 조용수 언론상에 박규장 대표PD 왼쪽부터 원희복 이사장, 박규장 대표PD, 정면 씨. [사진-조천현] 민족일보기념사업회(이사장 원희복)가 주최하는 「제4회 2022민족일보 조용수언론상 시상식」이 이어졌다. 2019년부터 [통일뉴스]는 민족일보기념사업회와 함께 민족일보 조용수언론상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는 박규장 (주)미디어앤소사이어티 대표PD이다. 고(故) 정용일 전 「민족21」 편집국장은 특별상을 받았다. 고승우 심사위원장은 ‘대전형무소 재소자 희생사건’ 등을 조명한 박규장 PD는 “영상 분야에서 분명하게 [민족일보] 사시에 부합하는 언론인”이고, 현장에서 분투하다 지난 9월 세상을 떠난 정용일 전 국장은 “통일언론의 제단에 몸을 던진 조용수와 많이 닮았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박규장 PD는 “방송사나 신문사 소속이 아닌 변방의 독립 프로덕션 제작자에게 귀한 상을 주신 민족일보기념사업회 관계자분들의 혜안에 감사드린다”며, “굴곡진 대한민국 현대사의 진실을 발굴하고, 이를 바르게 알리는데 매진하라는 격려이자, 젊은 언론인들의 분발을 촉구하는 의미로 이해한다”고 밝혔다. 정용일 전 국장을 대신해 특별상을 받은 부인 정면 씨는 “조용수 언론상을 받게 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고 남편한테도 상을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미·일의 시각이 우리 민족에 좋은 길 제공 안해” 왼쪽부터 김지영 통일뉴스후원회 부회장, 노중선 통일뉴스 상임고문, 강정구 전 교수, 정해랑 공동대표. [사진-조천현] 그동안 중국 「환구시보] 사설 등을 번역해 소개해온 강정구 전 동국대 교수, 소설 「노동자 신돌석씨의 하루」를 연재하고 있는 정해랑 주권자전국회의 공동대표에게 [통일뉴스] 감사패가 주어졌다. 강정구 교수는 “제국주의 350년 역사를 돌아볼 때 미국과 일본, 서방의 시각은 결코 우리 민족에게 좋은 길을 제공하지 않는다고 확신하고, 세계를 보는 다른 시각을 소개하고 알릴 필요가 있기 때문”이라고 [환구시보] 등을 번역한 이유를 밝혔다. 정해랑 공동대표는 “등산하다 보면 오르기도 하고 내려가기도 하는데 어느 정도 가면 탄력을 받아서 절대로 뒤로 물러서지 않는다. 그 근거지 중 하나가 통일뉴스”라며 “근거지로서 통일뉴스를 더 강하게 풍부하게 해야 한다”라고 독려했다. 내빈들이 축하떡을 자르면서 이날 행사가 모두 끝났다. [사진-조천현] 사회자 장소영 씨의 구령에 맞춰 내빈들이 축하떡을 자르면서 「함께할 결심-통일뉴스 창간 22주년 기념식」 세부행사가 모두 끝났다. 박중기 추모연대 이사장, 노중선 통일뉴스 상임고문, 권오헌 양심수후원회 명예회장 등 각계 인사들이 함께 했다. 행사장 복도에 전시된 이진석 작가의 통일만평. [사진-통일뉴스 이광길 기자] 기념식이 치러지는 동안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복도에는 이진석 작가의 ‘통일만평’이 전시됐다. 출처 : 통일뉴스(http://www.tongilnews.com)
(통일뉴스) (2022.11.17) “모두가 통일운동의 불씨이고 희망”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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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회 구
2022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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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명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간호법을 두고 대한간호협회와 13개 단체로 구성된 보건복지의료연대가 대규모 시위를 예고했다. 이들은 이번 정기국회를 앞두고 간호법 통과여부를 두고 일주일간격으로 장외 힘겨루기를 펼칠 전망이다. 대한응급구조사협회원 30여명이 15일 국회 앞에 모여 ‘간호법’ 저지 시위를 펼치고 있다. / 의협 의료계에 따르면 간호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는 대한간호협회(간협)가 이달 21일 간호법 제정 총궐기대회에 나선다. 현재 간호법은 5월 국회 소관 상임위를 거친 이후 법사위에 계류돼 있다. 간호법은 간호사의 업무 범위에 대한 정의와 적정 노동시간 확보, 처우 개선을 요구할 간호사의 권리 등을 핵심 골자로 담고 있다. 현행 의료체계가 1951년에 제정된 ‘국민의료법’을 기초로하고 있어 의료인과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제정된 법률만으로는 현대 의료시스템을 반영하기에 역부족하다는 지적에서 시작됐다. 다시 시작된 간호법 장외 투쟁…이전과 달리 커진 집회 규모 당초 간협은 2일 5만명 규모 총궐기대회를 예고했으나, 이태원 참사 이후로 무기한 연기한 바 있다. 그러나 간협은 ‘간호법 제정에 내일은 없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간호법 제정 총궐기대회 일정을 다시 공지했다. 이들은 ‘반드시 동참해 60만 간호인의 힘을 보여줍시다’라는 구호로 21일 낮 2시 국회 앞 의사당대로에서 대규모 집회를 펼칠 것을 다짐했다. 앞서 9일에는 전국에서 모인 간호사와 간호대학생들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간호법 제정을 촉구하기도 했다. 간호법 제정 총궐기대회 간호대학생 신청서 문구. / 간협 신경림 간협 회장은 간호법 제정 촉구 성명을 통해 "국민의힘은 21대 총선 당시 간호협회와 정책협약을 통해 간호법 제정을 약속했고, 20대 대통령 선거에서도 대선공약으로 간호법 제정을 약속했다"면서 "여야 공통 대선 공약인 간호법 제정에 즉각 나서달라"고 강조했다. 신 회장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간호법 제정은 여야 대선후보 공통공약이므로 공통공약추진협의체를 구성해 민생개혁법안인 간호법을 조속히 의결하자는 입장을 밝혔다"며 "이제 국민의힘도 간호법 제정 약속을 즉각 지켜달라"고 촉구했다. 장희정 강원도간호사회 회장은 "국민의힘이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겠다’며, 간호법 제정을 약속했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다"면서 "총선과 대선에서 수 차례 간호법 제정을 약속했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여전히 간호사들은 여의도 거리에서 간호법 제정을 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16일에는 간호법 제정 추진 범국민운동본부 주관으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간호법 제정을 위한 입법절차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국회 토론회가 열리기도 했다. 이자리에서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간호법은 여야 대선후보의 공통공약이다. 제정에 합의하고 약속했는데 왜 아직 안되는지, 저조차도 답답하다"며 "끝까지 노력하겠다는 다짐의 말씀과 함께 답을 찾고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신종원 YMCA 이사는 "합당한 이유 없이 상정조차 하지 않아 심사 미완료 상태인 간호법 제정 입법 건은 국회의 직무유기, 자기부정에 해당하지만, 법사위 상정을 거부하는 태업행위에 대해 우회하는 방법 외 직접적인 해결책은 없어 보인다"며 "소관 상임위원회의 입법 권한에 대해 법제사법위원회가 합당한 이유 없이 상정을 거부하는 상황에서는, 국회법 제86조에 따라 본회의 부의를 요구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언급했다. 간호법 통과 임박해지자 조급해진 13개 보건의료연대 간협의 대규모 집회가 펼쳐진 후 일주일 뒤인 27일에는 13개 보건의료연대가 10만 총궐기대회를 주최해 맞불을 놓는다. 당초 의협은 트윈데믹 시기를 고려해 대규모 집회를 펼치는데 신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왔다. 하지만 야당이 패스트트랙을 통해 간호법 재정에 적극 움직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흘러나오면서 간호법 저지를 위한 대규모 집회를 진행하는 것으로 태도를 변경했다. 13개 보건복지의료연대가 국회 앞에 세워둔 간호법 저지 요구 피켓. / 의협 13개 보건복지의료연대 참여단체는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대한방사선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대한임상병리사협회 ▲대한응급구조사협회 ▲대한의사협회 ▲ 대한치과의사협회 ▲한국노인복지중앙회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등이다. 연대 측은 이번 궐기대회를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간호법 제정안의 문제점을 대내외에 알리고 간호법 폐기를 강력히 촉구하기 위해 개최한다고 천명했다. 의협은 "정기국회에서 간호법이 통과될 움직임에 적극 대비하고 간호법 제정을 철회시키지 위해 13개 보건복지의료연대 단체 결사 저지 뜻을 국회에 알리고자 계획한 행사다"며 "직역이기주의의 대표적 선례가 남는 일이 없도록 간호법 제정을 필사적으로 막아내겠다"고 강조했다. 보건복지의료연대 회장단은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400만 보건복지의료연대 회원들은 간호법 제정 저지 궐기대회에 적극 참여할 것이다"며 "우리의 목소리가 국회와 국민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난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해 간호법과 연계된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119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반대 여론도 만만치 않다. 박창제 대한응급구조사협회 부회장은 "간호법은 병원을 벗어난 다른 영역으로 업무범위를 확장해 간호사가 응당 있어야 할 환자의 곁을 떠나게 만드는 법이다"며 "힘들지만 환자 곁을 지키고 있는 간호사에게 필요한 것은 의료체계의 붕과를 조장하는 간호법이 아니라 보건의료종사자들과의 협의를 기반으로 한 ‘보건의료인력지원법’을 활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국회 관계자는 "최근 이재명 대표 측근과 관련한 대장동 사건과 더불어 김건희 여사의 순방 논란까지 국회가 정책보단 정치적 싸움에 치중돼 있어, 이번 정기국회 내에 간호법의 향방이 결정될지는 아무도 알지 못하는 상황이다"며 "사실상 현시점에서 간호법이 다소 후순위인 경향이 있어 직역간 논란이 팽배한 법안을 무리하게 처리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본다"고 말했다. 김동명 기자 simalo@chosunbiz.com
(조선비즈) (2022.11.18) 다시 불붙은 '간호법' 갈등… 정기국회 앞두고 직역간 대충돌 우려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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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회 구
2022년 11월 18일
In 공지사항
윤성효 기자 ▲ 11월 18일 창원시청 앞에서 열린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의 기자회견.ⓒ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관련사진보기 "기후환경 정책은 행정 내의 다른 부서와 유기적 협조와 민관산학이 함께 해야 하는 대표적 통합 업무다.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창원형 기후환경정책 개발과 민관산학협력, 환경 및 기후위기 등 다양한 업무 지원을 맡아 오던 기후환경정책관 제도는 반드시 다시 부활되어야 한다." 창원특례시가 '기후환경국'을 신설하기로 하자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이 환영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단체는 18일 창원시청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창원시 기후환경국 신설을 환영한다"고 했다. 창원시는 기후위기를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기후환경국'을 신설하고 기후환경국 안에 '기후대기과'를 두는 조직 개편안을 확정한 것이다.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은 "창원시는 전임 허성무 시장 때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환경단체의 의견을 받아들여 기후환경정책관을 특별채용하였고, 대시민 기후위기 홍보와 실천을 꾸준히 해 왔다"고 했다. 이어 "창원시는 장례식장 일회용기를 다회용기로 바꾸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 마산의료원 장례식장은 곧 일회용품 사용을 중단할 계획이다. 또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을 사용하면 보증금을 돌려주는 돌돌e컵 제도를 실시하여 탄소줄이기에 앞장서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산해양신도시와 관련해, 이들은 "마산의 인공섬은 반드시 에너지 자립도시로 만들기 바란다. 인공섬에서는 건물 냉난방과 조명이 전기 수요의 대부분이므로 태양광, 소형 풍력, 연료전지, 바이오 발전소(음식쓰레기 발전) 등으로 100% 전력공급이 가능하다"고 했다. 이어 "건설비용이 다소 늘어나지만, 전기료 부담이 없어 결과적으로는 이익이다"며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마산 인공섬의 친환경 에너지 정책을 보러 올 것이고 창원시는 미래의 친환경 도시, 세계 속의 도시로 우뚝 설 것이다. 100% 에너지 자급자족을 이룬 덴마크의 삼쇠섬처럼"이라고 덧붙였다.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은 "기후환경국과 기후대기과 신설을 환영하며 나, 우리, 다음 세대를 위해 기후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혁신적인 정책을 기대한다"고 했다.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은 교육희망마산학부모회, 마산YMCA, 마산YWCA,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 진해YWCA, 창원YMCA, 창원YWCA, 창원녹색당, 창원시민에너지협동조합, 창원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 채식평화연대창원, 청만행웅, 푸른내서주민회, 한국생태환경연구소, 한 살림경남소비자생활협동조합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마이뉴스) (2022.11.18) 사회부산경남 "창원시 기후환경국 신설 환영 ... 민관산학 함께 해야"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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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회 구
2022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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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기 기자 제9회 임실청소년문화축제 ILove Uth 진행, 12일부터 19일까지 노래·춤 등 5가지 재능대회와 청소년 공연, 지역 청소년 1000여 명 참여 임실군이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청소년 축제를 풍성하게 추진하고 있다. 군은 ‘맘껏 놀자! 같이 나누자! 다 함께 행복하자!’라는 주제로 ‘제9회 임실청소년문화축제 ILove Uth’를 지난 12일에 시작하여 오는 19일까지 진행 중이다. 임실YMCA(이사장 최선태)가 주최하고 임실군과 전라북도, 전라북도교육청, 임실교육지원청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지역 청소년들이 그리기와 글쓰기, 노래, 춤, 풋살 등의 재능대회와 부스운영, 공연, 자원봉사 등을 통해 서로 교류하며 재능과 끼를 나누는 자리다. 축제 일정은 12일 노래·춤 대회와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해 운영하는 전시·체험부스, 15일 그리기와 글쓰기 공모, 19일 풋살대회 등으로 진행된다. 축제는 올해 9회째를 맞이하고 청소년들이 직접 공연과 진행, 사회, 부스운영, 자원봉사를 하며 행사를 진행하고, 청소년 1000여 명 정도가 참여해 다양한 청소년문화를 접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대회와 체험활동, 공연 등 다양한 장르로 나누어 진행된다. 이번 행사 중 노래, 댄스대회에 지역의 초중고를 대표하는 20여 팀 100여 명이 나와 경연을 벌이고, 글쓰기 대회 85명, 그리기 대회 70명, 풋살 120여 명, 공연 120여 명, 자원봉사자 50명 등 대회와 부스운영, 공연, 자원봉사 등에 직접 참여한 청소년 숫자만 500여 명에 달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12일 공연에는 임실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2명의 청소년 사회로 진행됐다. 노래와 댄스 등 10개의 지역 청소년동아리 공연과 오케스트라, 국악가요, 비보이, 남원과 진안 등 인근지역 청소년 팀 초청공연과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주정원 청소년문화축제위원장은 “지역 청소년들의 타고난 재능을 계발하고 건강한 몸을 가꾸기 위해 대회를 준비했다”며 “청소년축제를 통해 청소년이 올바른 문화를 접하고 창의성과 다양한 재능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축제는 기획 단계부터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의견과 주민들의 여론을 반영하여 추진했으며, 임실고와 오수고, 치즈과학고 등의 자원봉사자 총 50여 명의 청소년들이 주축이 되어 행사를 운영 중이다. 이번 축제는 지역 청소년문화의 개선과 발전의 필요성에 공감한 임실지역 시민단체와 기업, 교회, 주민 등이 만둣국과 전통떡 등의 먹거리와 드론, 노트북 등 풍성한 경품 등을 마련했다. 또한 임실경찰서(서장 김효진)에서도 안전을 위해 행사장 주변에 7명의 경찰 인력을 파견, 위험요인을 미리 조사해 체험부스 주변에 안전펜스를 치고 공연장에서도 안전관리를 하고 행사장 주변의 교통안내를 하는 등의 안전관리 지원을 했다. 축제에 함께한 심민 군수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뿐만 아닌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라며 “임실의 미래인 우리 청소년들이 지향하는 목표를 향해 더욱 힘차게 매진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임실=박영기 기자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전국도민일보) (2022.11.16) 임실군, 지역의 미래…주민과 함께 청소년 축제 풍성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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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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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 기자 경남 놀이터 혁신 아이디어톤 대회 개최…내달 3일 아이디어 발표대회 [경남=뉴스프리존]이진우 기자 = 인제대학교가 ‘경남 놀이터 혁신 아이디어톤 대회’를 열고 낙후된 공공놀이터 개선에 앞장선다. 인제대는 지난 5일 김해 강금원기념연수원에서 2022년 경상남도 마을-대학 상생공동체 사업과 인제대 대학혁신지업사업의 일환으로 ‘경남 놀이터 혁신 아이디어톤 대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5일 개최된 ‘경남 놀이터 혁신 아이디어톤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인제대 이날 대회에는 청소년, 대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연령층에서 30명이 참가했다. 6개 팀별로 해결방안을 제시하며 세대 간 갈등을 해소하고 생각의 격차를 좁혔다. 원활한 토론 진행을 위해 전문 퍼실리테이터 6명이 각 팀에 배치되어 세대별 놀이터 이용 현황, 놀이터 이용 시 불편한 점을 자유롭게 소통했다. 특히 개선 아이디어가 필요한 창원 명서동 어린이공원과 함안군 가야읍 제1어린이공원의 상황을 함께 살펴보고 편해문 놀이터 디자이너의 전문 강의로 이해도를 높였다. 청소년 참가자들은 공공놀이터를 모두가 함께하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놀이터는 어린아이들만을 위한 공간이 아닌 다양한 세대가 함께 이용하고 관리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서로 간의 배려와 이용 방법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성인 참가자들도 아이디어 도출이 끝이 아니라 실제 놀이터가 변화되는 것을 보고 싶다며 공간의 개선도 중요하지만, 공동체 활동을 통한 관리가 필수라고 지적했다. 이날 도출된 각 팀의 다양한 아이디어들은 오는 12월 3일 인제대 이태석기념홀에서 발표대회를 통해 다시 한번 공유되고 유튜브로도 함께 송출된다. 이번 대회를 기획한 인제대 멀티미디어학부 남민경 교수는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교 학생들이 마땅히 놀 장소를 찾지 못하고 거리를 배회한다”며 “놀거리가 없어서 자전거를 타고 골목을 위험하게 돌다가 차량에 부딪히는 등 안전사고의 위험에서 벗어나게 해 주고 싶었다”며 행사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송한정 인제대 산학협력단장은 “지역의 놀이터가 모든 지역민의 쉼과 배움 그리고 활력이 넘치는 공간으로 변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 사회적경제과와 경상남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 경상남도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의 도움으로 진행됐다. 12월 3일 열리는 발표대회의 심사는 경남마을공동체지원센터 윤인숙 센터장, 마산YMCA 조정림 사무국장, 경남대학교 김상준 교수가 맡는다. 출처 : 뉴스프리존(http://www.newsfreezone.co.kr)
(뉴스프리존) (2022.11.17) 인제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공공놀이터 가치 높인다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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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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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구 기자 이유 없는 체계·자구심사 유보에 국회법 제86조 적용 방안 ‘공감대 형성’ 간호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184일째 계류 중인 가운데, 간호법을 국회법 제86조에 따라 법사위를 거치지 않고 본회의에 부의하자는 의견이 제기됐다. 간호법 제정 추진 범국민운동본부는 지난 16일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간호법 제정을 위한 입법절차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를 열고 국회 법사위 체계·자구심사권 남용 방지를 위해 개정된 국회법 제86조를 적용한 간호법 제정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간호법이 여야 합의로 마련된 조정안을 토대로 입법절차가 진행됐음에도 법사위가 체계·자구심사를 유보하자 국회법 제86조를 적용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국회법 제86조는 국회 법사위의 체계·자구심사권 남용과 월권을 방지하고자 마련된 법안으로 △체계·자구심사 범위를 벗어나면 안 되는 점 △60일간 이유 없는 심사 미완료 시 본회의 부의 요구 절차진행이 가능한 점 등을 담고 있다. 간호와돌봄을바꾸는시민행동 김원일 활동가는 ‘법제사법위원회에 발목 잡힌 간호법,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라는 주제의 발제를 통해 “정기국회 내 국회 법사위에서 체계·자구심사 후 본회의에서 간호법을 의결하는 것이 최선의 방안이나 논의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다”면서 “불가피하게 국회법 제86조에 따른 입법절차를 논의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간호법은 입법과정에서 4차례에 걸친 법안심사 등을 통해 충분히 의견을 청취하고 반영했기에 국회 법사위는 간호법에 대한 체계·자구심사를 유보할 이유가 없다”며 “법사위는 국회법 제86조 제1항에 따라 회부된 법률안에 대해서 체계와 자구의 심사 범위를 벗어나 심사해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간호법은 법사위에 회부된 이후 184일째(16일 기준) 이유 없이 심사가 진행되지 않아 국회법 제86조에 따른 입법 추진이 가능하다. 국회법 제86조에 따른 입법 추진이 이뤄질 경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이 본회의 부의요구 여부를 간사와 협의해야 한다. 이후 이의가 없다면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이 국회의장에게 법률안의 본회의 부의를 요구할 수 있다. 만약 이의가 있다면 본회의 부의 요구의 건을 보건복지위원회 재적위원 5분의 3이상의 찬성으로 의결이 가능하다. 또, 김원일 활동가는 “2017년도 세무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법 제86조에 따라 본회의에 부의되고 국회의장 직권상정 뒤 가결됐다”며 “간호법은 의료기관과 지역사회에서 수준 높은 간호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간호 돌봄 전달체계를 정립하는 법안으로 조속히 제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좌측부터 김민석 의원, 강훈식 의원, 고영인 의원 이날 토론회를 주최한 국회의원들도 법사위의 권한이 남용되어서는 안 된다며 제정에 힘을 보태겠다고 나섰다. 김민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토론회는 국회 상임위에서 오랜 논의와 합의를 통해 통과한 법이 법사위에서 다루는 관점과 별개로 지연되는 것을 논의하는 이례적인 토론회”라며 “간호법은 사회적 합의와 여야 대선후보 모두가 약속한 정치적 합의까지 이뤄낸 법안”이라고 강조했다. 강훈식 의원(더불어민주당)도 “간호법은 여야 대선후보의 공통공약으로 제정에 합의하고 약속했는데 왜 아직 안 되는지 답답하다”며 “끝까지 노력해 답을 찾고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고영인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법사위는 체계·자구심사를 하는 위원회다. 상임위에서 전문성을 가지고 여야 합의로 통과된 법이 이해관계집단의 압력으로 인해 법사위에서 다시 시작단계로 되돌리는 문제가 발생하면 안 된다”며 “법사위에서 해결하지 못하면 다시 상임위로 가져와 하는 마지막 수단이 남아있다. 여기 계신 여러 의원분들과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 김원이 의원, 최혜영 의원, 최연숙 의원 김원이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간호사분들이 정의라고 생각한다. 힘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혜영 의원(더불어민주당)도 “간호법은 지난 5월 보건복지위원회 상임위에서 통과시켰다”며 “아직 법사위에 계류 중이지만 통과시킬 방안을 찾고 있어 큰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전했다. 최연숙 의원(국민의힘)은 “새벽이 오기 전 가장 어둡고 가장 춥다. 그러나 곧 동이 튼다. 간호사분들에게도 곧 그날이 올 것”이라며 “간호법이 제정되면 국민들이 받을 간호 수준이 높아지고 국민 건강과 환자 안전을 지킬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패널들은 간호법이 법사위에 회부된 후 이유 없이 심사가 이뤄지지 않는 점을 지적하며 국회법 제86조에 따라 본회의 부의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YMCA 신종원 이사는 “합당한 이유 없이 상정조차 하지 않아 심사 미완료 상태인 간호법 제정 입법 건은 국회의 직무유기, 자기부정에 해당하지만 법사위 상정을 거부하는 태업행위에 대해 우회하는 방법 외 직접적인 해결책은 없어 보인다”며 “소관 상임위원회의 입법 권한에 대해 법제사법위원회가 합당한 이유 없이 상정을 거부하는 상황에서는, 국회법 제86조에 따라 본회의 부의를 요구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말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나영명 기획실장도 “법사위에 회부된 간호법을 상정조차 않고 체계·자구 심사를 보류하는 것은 보건복지위원회의 입법권을 침해하는 월권행위이자 상정을 고의로 지연하려는 정치적 악용행위”라며 “간호법은 정쟁의 희생양이 되어서는 안 되며, 여야 대선후보의 공통공약이었던 만큼 모든 정당과 국회가 최우선으로 추진해야 할 민생법안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한간호협회 곽월희 부회장은 “국회 법사위는 여야가 합의한 간호법을 즉각 상정해 체계·자구 심사를 시작하고 본회의에 간호법을 회부해 달라”며 “더 이상 명분 없는 발목잡기를 중단하고 간호법 제정 등 민생개혁을 위한 입법과제 실현을 위해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보건복지부 임강섭 간호정책과장은 “상임위를 통과한 법이 심의단계만 남았다. 국회의 정당한 권한을 정해진 절차에 따라 진행되는 것은 행정부 소속으로 최대한 존중한다”고 말했다.
(한의신문) (2022.11.17) 간호법 계류 184일···“법사위 거치지 않고 본회의 부의해야"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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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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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17일 BNK경남은행 이상봉 상무가 미혼모의 집 '물푸레'에서 김미영 원장에게 후원금 기탁 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2021.11.17. (사진=경남은행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BNK경남은행은 17일 미혼모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미혼모의 집 '물푸레'에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울산영업본부 이상봉 상무는 이날 미혼모의 집 물푸레를 찾아 김미영 원장에게 후원금 기탁 증서를 전달했다. 아기의류, 체온계, 젖병 등 출산·육아용품을 구매해 물푸레 소속 미혼모들에게 전한다. 이상봉 상무는 "출산·육아용품이 아기와 엄마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BNK경남은행은 울산지역 미혼모의 집 물푸레에 앞서 창원지역 생명터 미혼모자의 집에도 후원금 1000만 원을 지원했다. 이와 별도로 BNK경남은행은 지난해 사회공헌활동비로 239억 원을 지출하며 지역 사회 공익 및 메세나 활동을 도왔다. 5년 연속 200억 원 이상을 사회공헌활동비로 사용하며 울산과 경남지역 곳곳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울산YWCA·울산YMCA, 여성가족부 폐지안 규탄 캠페인 (사)울산YWCA(회장 김덕순)와 울산YMCA(이사장 김영효)는 17일 울산YMCA 강당에서 여성가족부 폐지안 규탄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행사는 '폐지해야하는 것은 여성가족부가 아니라 불평등과 혐오입니다'를 기치로 윤석열 정부는 대한민국의 절반인 여성들을 나라의 주인인 국민으로 인식하고 성평등 민주주의를 마음에 새길 것과 여성가족부 폐지안을 철회하고 정부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성평등을 지우려는 시도를 중단할 것, 구조적 성차별을 해결하기 위해 성평등 추진체계를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캠페인 참석자들은 일방적으로 성평등을 지우는 윤석열 정부를 규탄하고 여성과 남성 모두가 나라의 주인으로서 권리를 갖는 민주주의 사회를 수호하기 위해, 그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성평등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해 힘써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시스) (2022.11.17) [울산소식] BNK경남은행, 미혼모의 집 '물푸레'에 후원금 기탁 등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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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회 구
2022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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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YWCA연합회와 한국YMCA전국연맹이 여성가족부 폐지안을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양 기관은 서울 명동 일대에서 가두행진을 벌이며 우리사회가 아직 성평등을 이루지 못했다며 여가부 폐지 반대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한혜인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대표적인 기독교 시민단체인 한국YWCA연합회와 한국YMCA전국연맹이 여성가족부 폐지안을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YWCA와 YMCA 관계자 70여 명은 서울 명동 일대를 행진하며 여가부 폐지에 반대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들은 '여성가족부 폐지 반대', '성평등 정책 강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명동 성당 앞을 출발해 을지로입구역을 지나 다시 명동 성당까지 일대를 돌며 가두시위를 벌였습니다. 행진에 앞서 이들은 여가부 폐지안을 규탄하는 내용의 성명서도 발표했습니다. [녹취] 한국YWCA연합회, 한국YMCA전국연맹 "여성가족부 폐지안을 철회하고, 정부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성평등을 지우려는 시도를 중단하십시오. 구조적 성차별을 해결하기 위해 성평등 추진 체계를 강화하십시오." 한국YWCA연합회와 한국YMCA전국연맹이 15일 서울 중구 명동 성당 앞에서 가두행진에 나섰다. 양 기관은 또, 정부를 향해 사회 전반에서 여성들의 목소리가 커질 수 있도록 힘을 실어달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원영희 회장 / 한국YWCA연합회 "의사 결정 내 여성 대표성을 확대하고 여성들이 고위직에 종사할 수 있도록 사회 전반의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라는 것입니다." 한편, 한국YWCA연합회는 이달 초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국회 여성가족위원들에게 여가부 폐지 반대 문자를 보내도록 독려하는 거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여가부 폐지안을 담은 정부조직개편안을 발표한 이후 기독교계 여성단체와 시민단체들의 반대 목소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CBS 뉴스 한혜인입니다. 영상기자 이정우, 영상편집 이지민
(노컷뉴스) (2022.11.15) YWCA·YMCA, 여가부 폐지 반대 가두행진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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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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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안 마산YMCA 이사장이 15일 '항공우주청 조기 설립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 이사장은 "우주항공청이 하루빨리 사천에 들어서서 지역균형 발전에 한몫하길 바란다"라며 "많은 분이 이 릴레이에 참여해 조기 설립 여론에 힘을 보탰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구주모 경남도민일보 대표이사 지목을 받아 참여했다. 다음 참여자로 윤현중 진주YMCA 이사장, 이연자 창원YWCA 회장을 지명했다. '챌린지'는 지목받은 인사가 홍보 문구를 들고 찍은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 2명을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남석형 기자
(도민일보) (2022.11.15) 이인안 마산YMCA 이사장 '항공우주청 챌린지'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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