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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회 구
2022년 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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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1.knn.co.kr/images/onair_none_play_bg.png 마산 YMCA 회원들은 오늘(12) 창원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1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창원시장과 시의원 후보에게 생활밀착형 정책을 제안했습니다. 주택가 공영주차장 설립과 5km마다 둘레길 화장실 설치, 5백명 이상 시민이 요구할 경우 시민 공론장을 마련할 것 등 온라인 설문조사를 거쳐 모두 5개 공약을 선정해 제시했습니다. 윤혜림 기자(yoon@knn.co.kr)
(KNN) (2022.05.13) 마산 YMCA, 생활밀착형 공약 제안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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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회 구
2022년 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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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행·의정모니터연대는 오는 18일 오전 11시 순천YMCA에서 6·1지방선거 순천시장 후보들과 공명선거와 시민을 위한 정책 개발에 힘쓰겠다는 서약식을 개최한다. 이번 서약식은 시장 후보자들이 투명하고 깨끗한 선거를 약속하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많은 정책들을 개발해 지방자치 활성화에 헌신해 달라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행의정연대 관계자는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 정신에 따라 이번 지방 선거는 국민들의 가장 가까운 권력 즉 시의원과 도의원 그리고 시장 권력을 시민이 위임하는 것”이라며 “시민들이 제안하는 시민 공약과 정책에 대해 모든 후보들이 귀담아 듣는 자리를 만들고자 했다”고 서약식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서약식은 온라인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순천시행의정모니터연대는 순천YMCA, 순천YWCA, 순천환경운동연합, 동부지역사회연구소, 순천평화나비, 순천언론협동조합, 순천경제정의실현연합, YMCA생활협동조합, 순천생활협동조합 등이 참여하고 있다. 동부취재본부/장봉현 기자 coolman@namdonews.com 출처 : 남도일보(http://www.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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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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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6일 우송정보대학(총장 이달영) 민상기 인권센터장(오른쪽)이 최낭숙 대전YWCA성폭력가정폭력상담소 팀장과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의 실질적인 효과 향상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우송정보대 제공 지난 16일 우송정보대학(총장 이달영) 민상기 인권센터장(오른쪽)이 최낭숙 대전YWCA성폭력가정폭력상담소 팀장과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의 실질적인 효과 향상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우송정보대 제공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금강일보) (2022.05.17) [포토] 우송정보대-대전YWCA 폭력예방 협약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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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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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언 기자 (un@idomin.com) 마산YMCA 설문조사 결과 발표 어린이 체육시설·공영주차장 등 5대 정책, 지방선거 의제로 건의 창원시민이 지방선거 의제로 선정돼 시행하길 바라는 '생활 밀착형 공약'을 선정했다. 주택가 풋살장·축구장 등 어린이 전용 생활 체육시설 설치, 주택가 사유지(빈터·빈집) 임차해 소규모 공영주차장 설치 등이다. 마산YMCA 회원들은 12일 창원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생활밀착형 5대 공약 선정 결과를 포함한 시민 선호도 설문조사 결과를 내놨다. 조사 결과 5대 공약은 △어린이 전용 생활체육시설 설치 △소규모 공영주차장 설치 △둘레길 화장실 설치 △시민 500명 이상이 요구할 때 시민 공론장 마련 △디지털 운행기록을 활용한 시내버스 난폭운전 방지 대책 마련 등이다. 청소년들이 별로도 진행한 청소년 정책 선호도 투표에서는 △청소년 시내버스 무상 이용 △교복·체육복 1회 추가 구매 비용 지원 △청소년 문화 바우처 지원(청소년 수당) 순이었다. 5대 공약에는 빠졌지만 △1인 가구 병원 안심 동행(1만 원 이내) 서비스 도입 △청소년문화의 집 구마다 1곳 이상 설립 △보호종료아동 자립 지원 전담인력 배치 △순환자원 회수 로봇(재활용 무인회수기) 각 읍면동 설치 △결혼하면 부부교육, 임신하면 부모 교육 참여 때 혜택 부여 △광역환승 버스정보시스템 설치(창원시 수준으로 개선) 등도 선호도가 높았다. ▲ YMCA 회원으로 활동하는 창원 시민이 12일 오전 창원시청 앞에서 창원시장과 창원시의원 후보에게 생활밀착형 정책을 제안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황선민 인턴기자 hsm@idomin.com 일반·음식물 쓰레기 실명제 도입, 낙동강 유역 녹조로 말미암은 농작물 발암물질 조사, 거리쓰레기 배출 상자 만들기, 공공 전기자전거 도입 등은 기타 의견으로 제시됐다. 주부·여성·청소년·청년 등 마산YMCA에서 활동하는 시민 300여 명은 창원시장·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에게 제안할 정책을 발굴하고자 지난 2개월 동안 숙의 토론을 진행했다. 삼삼오오 모인 각 회원모임에서 40여 개 정책을 발굴했고, 이후 이 중 31개 정책을 추려 온라인 설문조사를 했다. 마산YMCA 회원들은 이미 공약화됐거나 지역사회에서 공론화된 것을 제외하고 생활밀착형 5대 공약을 뽑았다. 시민 600여 명이 참여한 온라인 설문조사에서는 마창대교 통행료 인하, 주택가 사유지(빈집·빈터) 임차해 소규모 공영주차장 설치, 생산자·소비자가 만나는 무포장 직거래 장터 운영, 도심지역·공공화장실·개방화장실(상가활용) 확대와 위치 안내, 창원시 둘레길 화장실 설치(5㎞에 1곳)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마산YMCA 회원들은 "시민을 부자로 만들어 주겠다, 창원에 무엇을 유치하겠다는 큰 공약도 중요하나, 3.15해양누리공원과 같은 공원을 만드는 것도 소중한 정책이 될 수 있다"며 "각 후보가 시민 목소리를 정책·공약으로 담아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93911
(경남도민일보) (2022.05.13) 창원시민이 바라는 생활밀착 공약 제안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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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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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changwon/news9/2022/05/12/70_5461587.jpg 마산YMCA는 오늘(12일) 창원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창원시장과 창원시의원 후보들에게 생활밀착형 정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주택가 소규모 공영주차장 설립과 시내버스 난폭운전 방지 대책, 청소년 시내버스 무상 이용과 문화 바우처 지원 등을 제안했습니다. 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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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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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 경정공원 내에 있는 하남YMCA 체험학습장에서 시민들이 목화 모종을 심고 있다./사진 제공=하남YMCA 하남YMCA가 경정공원 내에 있는 YMCA 체험학습장에서 목화 심기 및 청보리 수확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70여 명의 회원과 가족은 목화 모종 2500주를 심었다. 참석자들은 또 김밥과 보리다슬깃국으로 점심을 먹고, 올해 처음 재배한 청보리밭에서 가족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가 하면 오징어게임을 하는 등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하남YMCA는 8돌을 맞는 올해 행사 규모를 키워 오는 10월 목화솜 체험행사를 또 한 차례 열고 목화솜으로 양말 인형 만들기, 목화 새 만들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원용 사무총장은 “8년째 실시되는 이 행사가 지역사회의 중요한 행사로 자리 잡아가고 있어 기쁘다”며 “올해엔 행사 규모를 키워 목화 체험축제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남=이종철 기자 jclee@incheonilbo.com 출처 : 인천일보(http://www.incheonilbo.com)
(인천일보) (2022.05.15) 하남YMCA, 가족과 함께 하는 목화 심기·청보리 행사 개최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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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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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월공동체, 기억과 공감의 기록’ 42주년 세미나 박용수 석좌교수 “왜 5·18증언을 영상기록했나” 발제 광주YMCA5·18영상기록특위가 촬영한 영상 테이프. 박용수 석좌교수 제공 권영웅 입력 2022.05.11 11:13 오는 12일 광주5·18기록관실에서 열리는 ‘오월공동체, 기억과 공감의 기록’이라는 주제의 42주년 5·18민주화운동기념 학술세미나에서 36년 전인 1997년 5·18 생존자와 목격자 159명의 증언을 영상으로 기록한 광주YMCA 5·18영상 기록특별위원회 활동내용과 성과, 5·18 영상증언 방식과 활용방안에 대해 2편의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이날 박용수 한신대 석좌교수는 ‘우리는 왜 5·18증언을 영상기록했는가’라는 주제 발제에 나선다. 토론회 앞서 밝힌 발제 자료에서 박 교수는 “영화 ‘쉰들러 리스트’의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가 홀로코스트 생존자 5만 2000여명의 증언을 영상으로 기록해 ‘쇼아 영상박물관’을 설립한 것처럼, 광주에서도 5·18을 경험한 시민들의 증언을 영상으로 기록하자고 제안했다”면서 “당시 나라서적을 운영하던 고 진영수 대표가 꼭 필요한 일이라며, 1000만 원을 기부해 역사적인 5·18영상 기록사업이 시작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당시 진영수 나라서적 대표가 1000만 원을 쾌척하지 않았다면 5·18영상기록사업은 엄두조차 내지 못했을 것”이라며 “진 대표는 5·18때 계엄군의 총격으로 사망한 친동생의 한을 폴어 주고자 5·18영상기록 사업에 기부하게 됐다”고 기부배경을 설명했다. 고 진영수 대표. 박용수 교수 제공 박 교수에 따르면, 고 진영수 전 나라서적 대표의 친동생 진정태 씨(1954년생·당시 26세)는 경희대를 졸업하고, 나라서적 건물 한쪽에 새한레코드를 운영하고 있었다. 80년 전남도청 앞 집단 발포가 있었던 5월 21일 오후 2~3시쯤 동부경찰서 인근 대의동 자택에서 요란하게 들리는 총소리를 확인하기 위해 아버지와 함께 옥상에 올라갔다가 갑자기 날아온 총탄에 맞아 쓰러졌다. 가족들은 전 씨를 리어카에 싣고 전남대 병원으로 옮겼으나 이미 숨져 광주시 북구 장등동 선산에 안장했다가, 2006년 5·18국립묘지로 이장했다. 진영수 전 대표가 운영했던 광주우체국 앞 나라서적은 1996년 경영난으로 문을 닫았다. 5·18때 총에 맞아 숨진 고 진정태 씨. 박용수 교수 제공. 광주YMCA 5·18영상기록특별위원회(위원장·고 이광우 전 전남대 교수)는 1997년부터 1999년까지 3년간 5·18 생존자, 목격자 159명의 증언을 영상으로 기록했고, 이는 5·18기록물이 2011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는 과정에서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았다. 당시 광주YMCA 5·18영상특위는 김혜선 박사와 조찬천 촬영감독 등 영상전문가들로 영상 채록단을 구성, 전문 스튜디오에서 TV방송용 VHS와 베타캠 테잎을 사용해 고화질·고음질의 5·18증언 영상을 제작해 영상기록물의 가치를 더했다. 당시 영상채록단 팀장이었던 김혜선 박사(GIST 한국문화기술연구소 책임연구원)는 이날 세미나에서 ‘5·18영상 증언 채록 내용과 구성’이라는 주제발표 자료에서 “영상 촬영 기획 단계에서부터 지상파 방송 다큐로 써도 좋을 정도의 고품질 영상 제작을 목표로 촬영해 단순한 기록 위주의 채록물과 확연히 다르다”면서 “앞으로 AR과 VR 영상콘텐츠로 활용하는데도 손색이 없다”고 평가했다. 박용수 교수는 “1980년 광주라는 특정한 도시공간에서 시민 학살과 결사항쟁이라는 충격적인 사건을 동일하게 겪었던 당시 80만 광주시민들의 집단적, 개별적 경험을 생생하게 영상으로 기록해 역사적 교훈으로 삼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를 위해 5·18영상 아카이브 구축과 함께 복합문화공간 ‘5·18라비키움’(도서관+기록관+박물관)건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권영웅 기자 nicev@gjdreamcom
(광주드림) (2022.05.11) “36년 전, 159명 ‘5·18’ 증언 영상 작업…나라서적 진영수 대표 기부로 가능”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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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회 구
2022년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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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에 꿈’·‘지역사회에 밝음’·‘지구촌에 평화’ 가치 실현 앞장 몽골 등 국제교류사업 재개·장애인 삶의질 개선활동 적극 나설것 2022. 05.11(수) 23:44 김다인 기자 ㄴ “‘청소년에게 꿈을’, ‘지역사회에 밝음을’, ‘지구촌에 평화를’ 등 YMCA의 3대 가치 실현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강행옥(61) 변호사가 제44대 광주 YMCA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강 이사장은 1991년 31살에 변호사가 된 이후 YMCA와 인연을 맺고 변호 봉사를 이어왔다. 변호 봉사는 변호사 사무소 개업과 함께 시작했다. 당시 매주 월요일 오후 6시가 되면 사무실 문을 닫고 YMCA를 찾아 무료 변호 상담을 진행했다. 처음에는 10명 남짓 찾던 사람들이 YMCA에 가면 젊은 변호사가 변호 상담을 해준다는 소문이 돌자 30명까지도 늘어났다. 강 이사장은 소장 작성부터 소송까지 도맡아 했다. 봉사한 지 4년이 되던 해 강 이사장의 모습을 좋게 바라보던 이들이 이사로 활동할 것을 권유했고 본격적으로 광주 YMCA와 함께하게 됐다. 강 이사장은 1994년 대학생 데모가 한창이던 때 운영되던 최류탄 피해 신고소를 통해 조대부고 학생의 불발탄 사건을 맡은 일이 기억에 남는다고 회상했다. 불발탄으로 손가락을 잃은 당시 조대부고 학생이 대학생이 된 후 소송 기한을 2개월 남기고 재판에 들어섰고 당시 군대 화학병으로 근무하던 친구가 증언을 해 함께 승소까지 이끌어낸 순간이 선명하다고 말한다. YMCA의 3대 가치는 ‘청소년에게 꿈을’, ‘지역사회에 밝음을’, ‘지구촌에 평화를’이다. 강 이사장은 YMCA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문제는 ‘기후위기’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현재 광주 YMCA는 포장지 줄이기, 에코백 갖고 다니기 등 노 플라스틱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친환경 제품을 각 지회에서 판매하기도 하며 실제로도 좋은 수익률을 내고 있다. 광주 YMCA 회원들에게도 플라스틱이 아닌 목재 제품 사용을 권유하는 등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는 워치독,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 2년간 굳게 문이 닫혀있었던 국제 교류 부분도 적극적으로 열어갈 계획이다. 현재 광주 YMCA와 자매를 맺은 나라는 일본 요코하마, 필리핀 마닐라, 중국 상하이다. 몽골과도 MOU 체결을 맺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본격적인 교류에 나서지 못했다. 이에 강 이사장은 “조만간 몽골을 방문해 청소년 연대사업을 할 계획”이라며 “기후 위기 관련 프로그램 지원, 묘목 지원, 청소년 프로그램 지원 등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장애인 활동에도 구체적인 계획을 갖고 있다. 광주 YMCA는 10년째 일본 요코하마에서 진행하는 ‘트라이앵글’ 교실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해 광산 청소년센터에서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강 이사장은 요코하마의 경우 지적장애인이 빵 공장에서 직접 빵을 만들고 판매하는 등 장애인 삶의 질 개선을 고려한 모범적 사례라고 주장했다. 광주 YMCA 역시 장애인들을 한데 모아 사회에 동화될 수 있도록 놀이, 체육 등 여러 가지 활동을 학습시켜 본인이 장애인이라는 사실을 잊고 사회에 함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 광주 YMCA는 5·18 당시 예비군 수백 명을 한데 모으고 기초 군사 훈련을 받고 총기도 배급했던 역사의 현장이다. 강 이사장에 따르면 5·18 당시 광주 YMCA 관계자들 중 수습대책 위원으로 활동하거나 탱크를 막기 위한 ‘죽음의 행진’ 등에 나섰던 이들이 많다. 광주 YMCA는 올해도 5·18 관련 ‘주먹밥과 청소년’, ‘나에게 5·18은’ 등 다양한 관련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강 이사장은 광주 시민들에게 “광주 YMCA는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 102년의 역사를 이어올 수 있었다. 시민들이 언제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공간이 되고 싶다. 관심을 갖고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김다인 기자
(광주매일신문) (2022.05.11) 강행옥 광주YMCA 이사장 “기후위기 심각성 알리는 감시자 역할 충실”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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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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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기자 입력 2022-05-12 03:00업데이트 2022-05-12 03:00 오늘 민주화운동기록관서 학술대회 5·18민주화운동 생존자와 목격자의 증언을 처음으로 영상으로 담았던 광주YMCA 5·18영상기록특별위원회(광주YMCA 영상위원회)의 활동이 새롭게 조명된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12일 다목적강당에서 ‘오월공동체, 기억과 공감의 기록’을 주제로 5·18민주화운동 42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학술대회에서는 광주YMCA 영상위원회 활동과 성과 등에 대한 논문 2편이 발표된다. 광주YMCA 영상위원회 기록물은 1997년부터 1999년까지 3년간 5·18 생존자, 목격자 등 159명의 증언을 영상으로 담아 2011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는 성과를 거뒀다. 박용수 한신대 석좌교수는 ‘우리는 왜 5·18 증언을 영상으로 기록했는가’라는 논문을 통해 “영화 ‘쉰들러 리스트’의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가 홀로코스트 생존자들의 증언을 영상으로 기록해 쇼아영상박물관이 설립됐다”며 “이처럼 광주에서도 5·18을 경험한 시민들의 증언을 영상으로 기록하자고 제안했는데 당시 나라서적을 운영하던 고 진영수 대표가 1000만 원을 기부해 사업을 시작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진 대표의 동생 정태 씨는 1980년 5월 21일 광주 동구 대의동 자택에서 총소리를 듣고 옥상에 올라갔다가 계엄군이 쏜 총탄에 맞아 숨졌다. 진 대표는 당시 “동생의 한을 풀어주고 싶어 기부를 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교수는 “영상위원회가 1980년 광주에서 시민학살과 결사항쟁이라는 충격적인 사건을 겪었던 시민들의 경험을 생생하게 영상으로 기록해 역사 교훈으로 남긴 만큼 영상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보존하는 5·18영상 아카이브 건립 사업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형주 기자 peneye09@donga.com #광주ymca#5·18영상기록특별위#민주화운동기록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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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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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가족이 행복한 전남’ 실현한다 전라남도는 4일 무안 남악 중앙공원에서 2022 ‘가정의 달’ 기념식을 열어 ‘다양한 가족이 행복한 전라남도’ 실현을 다짐했다. 기념식은 목포YMCA가 주최·주관하고 전남도가 후원했으며, 홍국선 목포YMCA 이사장과 도의원, 도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그동안 가족지원사업과 행복한 가족문화 조성에 앞장선 공무원과 민간인 12명에게 가정의 달 유공 표창을 하고, 그림그리기 대회에서 입상한 28명의 어린이를 시상했다. 전남도는 어린이날, 한부모가정의 날, 입양의 날, 가정위탁의 날 등 가족과 관련한 기념일이 많은 5월을 맞아 다양하게 변하는 가족의 형태를 돌아보고, 다양성이 공존하는 포용사회로 가기 위한 내용으로 행사를 치렀다. 특히 세계 전통놀이 체험하기, 공예품 만들기, 보성녹차와 구례 산수유꽃차 시음, 다문화가정 인식 개선 퀴즈 등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도내 가족센터와 목포YMCA가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 전시회도 함께 열렸다. 또한 드림오케스트라 연주, 아젤리아 다문화팀의 공연, 어린이 태권도 시범단의 축하 공연도 펼쳐졌다. 김종분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전남은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존중받으면서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다양성이 공존하는 포용사회를 지향한다”며 “다양한 가족에 대한 지원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워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뉴스워커(http://www.newsworker.co.kr)
(뉴스워커) (2022.05.04) 전남도, 4일 남악서 '5월 가정의 달' 기념식 개최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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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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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CBS 조성우 PD 2022-05-06 10:13 핵심요약 광주YMCA 신임 이사장 취임, 31살 청년 변호사 때부터 인연 청년 정신으로 다시 젋고 활기차게 이끌어 갈 것 광주YMCA는 광주 시민사회 구심점…지역사회와 나라에 휘슬 부는 역할 저탄소 정책, 햇빛발전소 사업 추진으로 기후 위기 선도적 대응 목표 시민사회 목소리 필요할 때 항상 목소리 내며 이슈 파이팅 최선 ■ 방송 : [CBS매거진] 광주 표준FM 103.1MHz (17:05~18:00) ■ 제작 : 조성우 PD, 구성 : 윤다조 작가 ■ 진행 : 송원대학교 선은애 교수 ■ 방송 일자 : 5월 5일 목요일 광주YMCA 강행옥 이사장. 광주YMCA 제공 [다음은 광주YMCA 강행옥 신임 이사장 인터뷰 전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선은애> 제44대 광주YMCA 이사장으로 강행옥 신임 이사장이 취임했습니다. 설립 102주년을 맞은 광주YMCA를 다시 젊고 활기차게 이끌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는데요. 광주YMCA 강행옥 이사장과 직접 이야기 나눠봅니다. 이사장님 안녕하세요. ◆강행옥> 네 안녕하십니까. ◇선은애> 늦었지만 취임 축하드립니다. ◆강행옥> 네 감사합니다. ◇선은애> 취임식이 늦어진 걸로 알고 있는데 이유가 있었나요? ◆강행옥> 제가 2월 이사장에 선임돼서 그때부터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취임식은 5월 2일에 가졌습니다. 그동안 코로나 때문에 다중이 모이는 집회가 상당히 제한이 많았잖아요. 제 개인적으로도 평생에 한 번 취임하는 행사인데 몇 명 모여서 하는 것보다는 내외빈들이 자유롭게 오실 수 있는 상태에서 하려고 조금 늦췄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한 두세 달 늦어진 겁니다. ◇선은애> 코로나19가 직접적인 이유였군요. 설립 102주년을 맞은 광주YMCA의 이사장을 맡게 되신 건데요. 소회가 어떠신가요? ◆강행옥> 개인적으로는 영광이고 또 막중한 책임을 맡게 돼서 어깨가 무겁습니다. 다만 제가 광주YMCA는 31살 청년 변호사 때부터 계속 봉사활동을 해왔거든요. 그리고 임원으로도 12년이 넘게 봉사를 해왔는데 계속해서 청년 정신을 가지고 광주YMCA에 봉사한다는 생각으로 편하게 임무를 수행할 생각입니다. ◇선은애> 방금 광주YMCA와는 여러 가지 인연이 있었다고 말씀하셨는데 처음 어떻게 인연을 맺게 되셨나요? ◆강행옥> 91년 3월에 제가 변호사 개업을 했는데요. 그때 선배 변호사인 유남영 변호사님께서 지금은 서울 쪽에 계시는데 그분이 시민중계실 법률상담을 해 오셨더라고요. 그런데 본인은 교회에 다니지 않아서 행사나 이런 게 낯설다. 당신은 교회를 다니니까 이제부터는 당신이 여기에서 봉사하라고 해서 그때부터 이제 시민중계실 법률상담을 제가 맡아서 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한 4년 정도 정말 열심히 봉사했죠. 매주 월요일 6시면 시민들 무료 상담을 해서 많을 때는 30분이 넘는 분이 기다리시기도 하고 그때만 해도 광주에 변호사들이 한 60명 내외였고 젊은 변호사들은 한 30명도 안 됐던 것 같아요. 그래서 변호사 문턱이 높아서 상담료를 많이 받는 줄 알고 못 가시는 분들도 많았어요. 그리고 아주 작은 문제들이 있잖아요. 변호사 사무실까지 찾아가기 애매한 그런 소비자 문제라든지 엄청나게 많은 분이 상담받으러 오셨습니다. 그러니까 91년부터 저는 광주YMCA에서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된 거죠. ◇선은애> 무료 법률상담을 통해 인연이 시작돼서 30년 동안 YMCA와 함께하신 건데요. 어떤 활동을 주로 해오셨고 기억에 남는 활동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죠. ◆강행옥> 제가 변호사다 보니까 아무래도 대시민 법률상담, 법률교육, 법률구조활동 이런 것들을 위주로 해왔거든요. 그래서 한 4~5년 혼자 봉사하다가 나중에는 시민권익 변호인단을 YMCA 내에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15분이 넘는 변호사들이 활동하고 계시는데요. 그분들과 같이 연대해서 시민사회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응했었고요. 재판 같은 경우도 기억나는 것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마는 최루탄 피해 신고소를 YMCA에서 운영한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당시 조대부고 2학년생이 불발탄을 가지고 있다가 손가락이 몇 개 잘린 적이 있는데 그 사람이 대학생이 돼서야 신고했고 재판을 통해 배상받게 한 적도 있고요. 최근에는 2017~2018년부터 제가 법률지원단장을 맡아서 고려인마을에서 봉사하고 있거든요. 그것도 처음에 몇 달간 봉사하다가 시민권익보호단과 매치시켰습니다. 지금도 봉사하고 있는데 노무사님까지 합류해서 4~5년 동안 600여 건이 넘는 법률상담을 하고 여러 가지 구조, 소송들을 한 실적이 있는데요. 최근에는 고려인마을에서 봉사 활동하는 것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선은애> 그렇다면 이사장님께서는 광주YMCA의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강행옥> 광주에 기독교가 상당히 오래 전에 전파되고 또 많은 교회가 있잖아요. 그런데 YMCA는 열린 교회라고 생각하거든요. 여기는 가톨릭이든 뭐든 상관없이 종교와 종파를 떠나서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을 따르는 분들은 누구나 다 YMCA 활동을 하고 있거든요. 심지어 불교를 믿는 분들이나 스님들도 YMCA 회비를 내시는 분들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열린 교회로서 광주시민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그동안 해 왔거든요. 유신 때부터 시민논단 등을 통해서 독재에 반대하는 운동을 해왔고 광주항쟁 때는 광주YMCA의 여러분이 수습 대책위원회의 일도 했고 수배받고 투옥되고 고문도 당하고 하셨거든요. 계속 민주주의를 위해서 광주YMCA는 항상 선두에 서 왔는데요. 앞으로도 그 선배들의 정신을 이어받아서 이 땅에 민주주의가 정착하고 우리나라 정치가 잘못 갈 때는 거기에 대해서 휘슬을 부는 역할을 하는 것이 광주YMCA의 역할이 아닌가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선은애> 이사장님께서 임기 내에 이루고자 하는 목표도 궁금합니다? ◆강행옥> 취임사에서도 밝혔듯이 기후 위기에 우리가 앞장서서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노 플라스틱 운동이라든지 여러 가지 친환경, 텀블러 사용이라든지 여러 가지 운동을 하고 있거든요. 친환경으로 만든 여러 가지 생활제품들도 판매하고 있고요. 그래서 우선 하나님의 창조 질서가 너무 어지러워져서 글로벌 히팅으로 가고 있잖아요. 그 부분을 줄이기 위한 저탄소 정책들을 많이 할 거고요. 한 15년째 저희가 말만 던져놓고 못 한 햇빛발전소와 같은 부분도 임기 중에 한두 개라도 이뤄내서 YMCA에도 기여하고 햇빛발전소를 건립하면 수익의 한 10% 정도는 YMCA의 회비로 내도록 유도할 생각입니다. ◇선은애> 방금 말씀하신 햇빛발전소, 조금은 낯선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말하는 건가요? ◆강행옥> 결국 지금은 다 태양광 발전소라고 표현하고 있죠. 그 부분을 저희가 한 15년 전부터 화두로 꺼냈었는데 실제로 기금을 만들고 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잖아요. 직업들도 다양하고. 그래서 그런 것들을 지금까지 말로만 꺼내놓고 하나도 못 하고 있고 일부 수도권 쪽에서는 몇 군데 하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우리가 말로만 했던 것들을 진짜 저탄소 정책의 일환으로서 광주YMCA 발전소 1호점, 2호점 이런 식으로 계속 확대해 나가면서 시민들이나 우리 회원들도 동참할 수 있는 적은 돈으로 기금을 내서 자기 지분을 가지고 하는 쪽으로 추진해 볼 거고요. 이것이 여의찮을 때는 우리 이사들이나 임원들이라도 앞장서서 한두 개라도 발전소를 만드는 활동을 해보고 싶습니다. ◇선은애> 햇빛발전소 외에도 어떤 사업을 추진하실 계획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강행옥> 지금 저희가 역점을 두고 있는 사업 중에 교육에서 소외된 학생들이라든가 지적 장애인들을 돌보는 활동들이 있거든요. 지금 광산구 청소년 수련관 쪽에 보면 해밀학교, 별별학교도 있고 특히 지적장애인들만 우리가 맡아서 트라이앵글 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트라이앵글 교실은 일본 요코하마 YMCA와 저희가 자매인데요. 거기에서 몇십 년 전부터 활동하는 걸 벤치마킹해서 약 10년째 여러 가지 체육 활동이라든가 일반인들이 하는 활동들을 하게 해서 정상적인 사람처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으로 키우는 게 저희의 목표거든요. 일본 요코하마는 지적장애인들이 빵 공장을 직접 운영합니다. 거기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전부 트라이앵글 교실 출신자들이거든요. 그런데 빵을 아침에 구우면 전부 다 팔려서 그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 월급을 타 갑니다. 그래서 완전히 생활의 자립을 이룰 정도로 됐거든요. 그런 걸 우리도 벤치마킹해서 트라이앵글 교실을 발전시키고 거기에 나온 사람들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인으로 거듭날 수 있는 부분들까지도 앞으로 사업을 조금 더 확대해서 발전시켜 나갈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선은애> 끝으로 광주YMCA가 광주를 대표하는 시민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어떤 노력을 더 해 가실 건가요? ◆강행옥> 지역이나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이슈가 있을 때 항상 이슈 파이팅을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 지금 시민중계실이나 이런 쪽 활동들이 조금은 떨어져 있는데요. 시민논단 같은 경우도 많이 활성화돼서 작년, 재작년에 여러 가지 문제 되는 부분들을 앞장서서 저희가 이슈화했거든요. 70년대 유신 반대 투쟁 때부터 시민논단이 시작됐고 지금 102회가 넘어갔습니다. 옛날에도 유명한 분들이 여기에 와서 강의하시고 시민들이 밖에까지 수백 명이 몰려와서 방청했거든요. 앞으로도 우리가 우리나라에서 시민사회 목소리가 내야 할 일이 있을 때는 항상 목소리를 내면서 시민사회의 맏형으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생각입니다. ◇선은애> 이사장님의 활약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강행옥> 네 감사합니다. ◇선은애> 지금까지 광주YMCA 강행옥 신임 이사장이었습니다.
(노컷뉴스) (2022.05.06) 광주YMCA 강행옥 이사장 "설립 102주년, 시민사회 맏형 위상 다시 찾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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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회 구
2022년 5월 09일
In 공지사항
김경민 한국YMCA전국연맹 사무총장 2018년은 한반도에 평화의 바람이 불어오면서 따뜻한 봄기운으로 가득 찼다.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은 신년사를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 가능성을 내비쳤고 문재인 정부의 발 빠른 화답으로 남북 공동 선수단, 남북 공동 응원단 등이 결성되면서 2017년 남북, 북미 간의 전쟁을 불사하겠다는 거친 대결은 대화의 길로 접어들었다. 대화 분위기는 2018년 4월 27일 DMZ에 위치한 판문점에서의 회담을 통해 평화, 공동번영, 통일을 위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논의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한반도 평화 과정에 대해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한국정부의 중재에 따라 2018년 6월 12일 전격적으로 북미 정상회담 개최가 결정되었다.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은 정상 성명을 통해 1)새로운 북미 관계의 수립, 2)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정착, 3)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발표하였다. 싱가포르 선언에 대해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은 3항)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 주목하였지만, 한국의 평화통일 운동가와 전문가들은 1항)새로운 북미 관계의 수립에 주목하였다. 북한은 미국의 침략 가능성에 깊은 두려움을 가지고 있으며 개방과 경제적 성공을 위해 종전선언, 평화협정, 북미 국교 정상화를 강력히 원하고 있다.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는 이런 동북아시아, 미국, 북한 간의 현실적 맥락 안에서 다루어져야 한다. 2018년 9월 19일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의 수도 평양에서 2차 정상회담을 열었고 군축을 포함한 다양한 평화 조치를 합의 발표하였다. 미국은 남한의 대북관계에 대해 미국의 허락을 받을 것을 요구하는 등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내정 간섭을 시작하였다. 북한의 독감 유행에 대한 지원하기 위해 타미플루를 DMZ를 통해 보내려 하자 미군에 의해 통제되는 UN사에서 트럭은 대북 제재 물품이라면서 타미플루 전달을 불허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2019년 2월 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이 열렸다. 그러나 하노이 회담은 미국의 국내 사정 때문에 정상회담을 외교적으로 활용한 트럼프에 의해 아무런 합의 도출도 없는 실패한 회담으로 끝났다. 2019년 6월 28일 트럼프, 김정은, 문재인 3국 정상은 판문점에서 만났다. 세 정상의 판문점 회동이 한반도 프로세스의 재작동을 위한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랐지만 다음날 일본 아베 수상이 한국에 대한 수입 제한을 발표하고 경제전쟁을 감행하면서 세 정상의 만남은 해프닝으로 끝났다. 2021년 5월 23일 한미 정상회담이 미국에서 열렸다. 오바마 대통령에 이어 바이든 정부가 어떤 적극적인 조치도 취하지 않고 북한을 압박하는 전략적 인내 시즌2를 채택할 것이라는 예측과 함께 한미정상회담에 한국민들은 깊은 관심을 보였다. 회담은 의외로 바이든 정부가 4.27 판문점 선언과 6.12 싱가포르 선언을 계승한다는 내용을 한미 정상성명에 담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노이 노딜 후 3년이 지났다. 한국의 20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당선되었고 선거기간 내내 선제공격론, 사드 재배치, 쿼드 참여, 한미일 군사동맹체재의 체결 가능성 등으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는 정치판의 레시피로 전락해 버렸다. 2022년은 7.4 남북 공동성명 발표 50주년과 정전협정 69주년을 맞는 해이다. 7.4 남북 공동 성명 이래 이루어진 남북 합의의 이행은 어떤 정부가 들어서더라도 적극적으로 이행되어야 하며 특히 4·27판문점 선언과 9.19 평양선언을 통한 납북 합의를 휴짓조각이 되도록 내버려 두어선 안 되지만 그 미래가 밝아 보이지는 않는다. 미국과 중국의 신냉전 대결 체제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중국 소련과 미국 유럽 등의 세계전 대결 전선으로 확대되고 있고 핵전쟁의 가능성까지 언급되면서 현실적인 우려가 커지고 있다. 윤석열 정부도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남북미 정상의 한반도 비핵화 공식을 부정하며 북한의 비핵화 혹은 CVID 개념을 혼용하며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기본합의 틀을 부정하고 있다. 한반도의 자주, 평화 통일, 공동번영의 과제가 다시 온전히 시민의 몫으로 되돌아온 것일까 되물어 보지 않을 수 없다. 종전 평화 캠페인에 시민사회가 집결하여 2023년 정전협정 70주년까지 1억 명의 세계시민에게 서명을 받아 UN과 미국의회에 제출하고자 하는 결의를 다시 되새겨 보지 않을 수 없는 시점이다. 2022년 5월 10일 대한민국 제20대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식이 있다. 대한민국호의 선장이 바뀌는 날 나는 취임식에 참여할 것이다. 그리고 한반도 평화과정이 더 굳건하고 성장하기를 그 자리에서 기도할 것이다. 한국 YMCA는 2022년 7월 덴마크 세계대회를 앞두고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종전 선언과 협정 체결”을 요청하는 결의안을 세계 YMCA 총회에 제안하고 결의를 얻기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해볼 생각이다. 한반도의 평화정착이 강대국 간의 복잡한 군사, 외교적 이해관계 속에서 다루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노력의 소중함이 가슴 저리게 다가온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 굿데이 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경북일보 - 굿데이 굿뉴스(http://www.kyongbuk.co.kr)
(경북일보) (2022.05.09) [아침광장] 한반도 평화는 남북 정상 합의 이행으로부터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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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회 구
2022년 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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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인하대ㆍ인천YMC대와 양해각서 체결 남동구가 인천YMCA, 인하대와 공공언어 바르게 쓰기 업무협약을 했다. (사진제공 인천시) 인천투데이=김현철 기자│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주민 눈높이에 맞는 공공언어를 사용한다. 남동구는 지난 13일 인하대학교 국어문화원, 인천YMCA와 ‘공공언어 바르게 쓰기’ 민·관 업무협약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공공언어 바르게 쓰기’는 행정기관이 사용하는 어렵고 딱딱한 공공언어를 주민들이 알기 쉬운 언어로 바꾸는 사업이다. 지난해부터 시작했는데, 이번 업무협약은 쉽고 바른 공공언어 사용 환경 조성과 확산을 위해 시민사회단체, 국어 전문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진행했다. 업무협약으로 인천YMCA는 범시민운동과 ‘한글사용 관찰평가단’을 추천·교육하고, 인하대는 공공언어 개선 감수와 교육을 담당한다. 한글사용 관철평가단은 남동구 홈페이지, 홍보 책자,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구정 모든 부분에서 사용하는 공공언어 사용실태를 관찰하고 개선 보고서를 작성한다. 남동구민은 누구나 온라인으로 공공언어 개선을 요구할 수 있다. 남동구가 요구 내용을 1차 검토한 뒤 인하대의 감수를 거쳐 최종 개선 언어로 확정한다. 남동구는 쉬운 공공언어 사용을 위해 인하대와 연 1회 신규·전입 직원을 대상으로 공문서 바로쓰기, 우리말 다듬기, 한글맞춤법 등을 교육한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구정 이해를 어렵게 하고 행정 신뢰도를 낮추는 잘못된 공공언어를 바로 잡기 위한 노력이다”라며 “이번 협약을 모범 사례로 만들어 다른 지역으로 확산하는 등 바른 공공언어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현철 기자 incheontoday9@gmail.com
(인천투데이) (2022.04.14) 인천 남동구, 주민이 알기 쉬운 ‘공공언어’ 쓴다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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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회 구
2022년 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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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활성화·지역사회 발전 위한 MOU 체결 성지연 기자wldus2916@gmail.com 문길곤(왼쪽에서 세 번째부터) 청주예총회장, 임양래 청주YMCA 이사장과 관계자들이 16일 사랑의 쌀 전달식과 업무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주예총과 청주YMCA는 지난 15일 청주YMCA 무료급식소에서 사랑의 쌀 전달식과 업무 협약식을 갖고, 문화예술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공동의 뜻을 모아갈 것을 약속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문길곤 청주예총회장과 임원, 사무국장, 임양래 청주YMCA 이사장과 감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사랑의 쌀은 청주예총 통합 제2대·3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기증받은 쌀 화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소회계층을 돕는데 사용된다. 협약식은 인사말씀과 참석자 소개, 사랑의 쌀 전달식, 협약서 서명·교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양 기관에 대한 소개와 정보교류 등 이해의 시간을 가졌다. 양 기관은 보유하고 있는 문화예술사업 자원과 프로그램을 공유, 활용함으로써 청주시 문화 예술사업 발전에 기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 지역사회 문화예술사업 발전을 위한 상호자문과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며 인적·물적 자원의 공동 활용을 통해 상생발전을 해나가기로 했다. 청주예총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예술인들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기부하게 됐으며 앞으로 지역예술문화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성지연기자
(충북일보) (2022.03.16) 청주예총-청주YMCA '사랑의 쌀' 전달식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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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회 구
2022년 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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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일 목포YMCA 간사가 에너지시민연대 ‘우수활동가상’을 수상했다. 목포YMCA는 31일 “최정일 간사가 최근 서울 KG타워 하모니홀에서 진행된 2022 에너지시민연대 대표자 회의에서 ‘우수활동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우수활동가상은 지난해 총 24개 공모 사업을 수행한 단체들의 결과 보고를 토대로 선정됐다. 국내 최대 에너지 전문 NGO 네트워크인 에너지시민연대는 223개 회원단체들이 ‘2050 탄소중립! 국민실천이 답이다’를 연중 활동 슬로건으로 정하고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에너지 효율·절약 교육,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2014년에 이어 두 번째로 ‘우수활동가상’을 수상한 최정일 간사는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에너지 전환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목포=정해선 기자 목포=정해선 기자 http://www.kjdaily.com/article.php?aid=1648719822570918062
(광주매일신문) (2022.03.31) 최정일 목포YMCA 간사 에너지시민연대 ‘우수활동가상’ 수상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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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회 구
2022년 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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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CBS 박정민 기자 29일 강원CBS와 업무협약 체결, 출산 돌봄운동 확산 위한 공동사업 추진 정예현 강원CBS 대표(왼쪽)와 허대영 한국YMCA 강원도협의회 회장이 29일 강원CBS 공개홀에서 출산 돌봄캠페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정민 기자한국YMCA 강원도협의회가 CBS가 전사적으로 추진 중인 출산, 돌봄캠페인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의회는 29일 오전 강원CBS 공개홀에서 강원CBS와 출산 돌봄캠페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출산 돌봄운동 확산, 공동사업 추진, 홍보 및 후원 활동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허대영 한국YMCA 강원도협의회 이사장은 "인구, 돌봄, 저출산 문제는 하루 이틀의 문제 아니다. 민족의 미래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관심을 갖고 온 국민이 힘을 써야할 일"이라며 "저출산이 계속됐을 때 사회적 어려움이 많다. 오늘 업무협약을 통해 저출산, 돌봄에 대해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정예현 강원CBS 대표는 "지역사회가 인구소멸 위기와 이에 따라 파생된 여러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강원CBS가 지역사회와 함께 출산, 돌봄운동의 중요성을 알려나가는 사명에 더욱 앞장서 나가겠다. YMCA와 선한 역할을 감당하는데도 전 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강원CBS는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 강원대, 춘천시기독교연합회 등 강원지역 여러 기관 단체, 교회와 출산 돌봄운동 확산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고 있다. CBS는 저출산 문제 인식 제고와 제도 개선을 위한 사회운동을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출산·돌봄 국민운동캠프' 출범과 함께 'Happy Birth K! 생명포럼'을 시작으로 저출산 위기 대응 캠페인, 대한민국 생명돌봄 대상 시상, 지역사회 돌봄을 위한 교회 캠퍼스 모집 등에 나서고 있다.
(노컷뉴스) (2022.03.29) 한국YMCA 강원도협의회 'CBS 출산 돌봄운동' 공조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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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회 구
2022년 5월 02일
In 공지사항
주찬우 기자 (joo@idomin.com) 창원YMCA 신임 이사장에 장기영(57·사진) 동원건설산업㈜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창원YMCA는 제188차 정기이사회에서 15대 이사장에 장기영 부이사장을 선출했다고 18일 알렸다. 장 이사장은 창원시새마을회 회장, 경남e스포츠협회장을 맡고 있으며, 민주평통 창원지회장과 창원대학교 총동창회장, 발해1300호기념사업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장 이사장은 "청년과 여성을 비롯한 다양한 사람들로 넘쳐나는 창원YMCA를 만들고, YMCA가 지역사회의 건강한 시민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도민일보) (2022.04.18) 장기영 창원YMCA 15대 이사장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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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회 구
2022년 5월 02일
In 공지사항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홍콩에 있는 아시아태평양YMCA연맹 본부가 제주로 이전할 전망이다. 제주도청[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도는 아시아태평양YMCA연맹이 홍콩 내 활동 여건 변화에 따라 이전 공모를 진행해 제주로 본부를 옮기기로 최종적으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도는 그간 한국YMCA가 아시아태평양YMCA연맹에 제주 유치 제안서를 제출해 제주도와 함께 제주 유치를 위해 협력해 왔다고 전했다. 도는 아시아태평양YMCA연맹 제주 이전에 있어 제주가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점,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점, 세계 평화의 섬으로 선언된 점 등이 강점으로 꼽힌 것으로 분석했다. 아시아태평양YMCA연맹은 평화 관련 국제회의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kos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4/06 10:39 송고
(연합뉴스) (2022.04.06) 아시아태평양YMCA연맹 본부 홍콩서 제주 이전 전망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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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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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대전YMCA 제31,32대 조광휘 이임 이사장 / (오른쪽) 제33대 김찬훈 신임 이사장 대전YMCA 제33대 김찬훈 이사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대전YMCA 제31,32대 조광휘 이사장이 이임사를 하고 있다. 대전YMCA는 21일 오후 새로남교회 그레이스홀에서 제31·32대 조광휘 이사장(대전사랑시민협의회 회장) 이임식과 제33대 김찬훈 이사장(나라아이넷㈜ 대표이사)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1부 이취임 감사예배와 2부 이취임식으로 나눠 열렸다. 이취임식에는 지역인사 및 YMCA회원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국YMCA전국연맹 송인동 이사장, 한국YMCA전국연맹 김흥수 직전 이사장,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서부지구 한일욱 총재가 축사를 전했다. 조광휘 이임 이사장은 “창립 70주년을 맞아 청소년장학회를 설립해 매년 꿈이룸장학금을 지원하고, 로컬푸드 협동조합을 조직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YMCA를 만들고자 노력해 왔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함께해 주신 회원들 덕분에 임기를 잘 마칠 수 있었다”며 “신임 이사장과 함께 새로운 Y회관 건축을 위한 소망을 이루어 나가길 바란다”고 이임 소감을 밝혔다. 김찬훈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회원들과 함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실천하고 대전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YMCA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돌봄 사업과 생명·평화 교육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어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공동체 및 YMCA 국제연대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임기 내 YMCA 회관을 신축해 대전YMCA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김찬훈 이사장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20여 년 민주화운동에 몸담았다가 일본 도쿄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난 1996년 법률, 특허정보 서비스 전문회사(현 나라아이넷㈜)를 설립해 법률정보 대중화에 앞장섰고, 현재 사단법인 신규장각 이사장, 대통령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 서울대 일본연구소 객원연구원 등을 맡고 있다. 임수경 spring0922@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출처 : 디트NEWS24(http://www.dtnews24.com)
(디트 NEWS24) (2022.04.22) 대전YMCA 김찬훈 신임 이사장 취임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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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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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진 수습기자 송악읍 틀못광장에서 녹색나눔 장터 개최 [당진신문=이혜진 수습기자] 당진 YMCA(이사장 안준상)가 23일 당진 지구의 날을 기념으로 송악읍 기지시 틀못광장에서 환경과 경제를 생각하는 ‘녹색나눔 장터’ 행사를 진행했다. ‘녹색나눔 장터’란 잘 사용하지 않거나 나에게는 필요하지 않은 물품의 새로운 주인을 찾아주는 환경과 경제를 생각하고, 자연의 되살림과 녹색소비를 실천하는 생활환경 운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14개 팀이 참여했으며, 현장에서 참가비 1000원을 내고 파라솔을 배치받아 의류, 도서, 문구류, 소형가전, 신발, 모자, 가방, 소형 액세서리 등의 물품을 무료 나눔 또는 물물교환하거나 물품에 직접 판매가격을 붙여 판매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씻어 말린 깨끗한 우유팩을 가져오면 화장지로, 다 쓴 건전지는 새 건전지로 교환해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에서 판매된 수입 10%는 씨앗 기금으로 기부하여, 환경기금과 청소년 육성기금으로 사용된다. 당진 YMCA 권중원 사무총장은 “코로나 19 이후, 2년 만에 진행된 첫 대면 행사로 생각보다 많은 당진 시민들이 참여했다”며 “이번 행사는 자원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재활용, 재사용 시민 실천 운동으로 좋은 환경과 경제를 위한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시작이 반이다. 녹색가게가 점점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절약 운동을 실천하는 당진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누구나 판매할 수 있고, 누구나 살 수 있는 소박한 나눔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당진 YMCA ‘녹색나눔 장터’는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5월에는 21일 13시부터 16시까지 기지시 틀못광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당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당진신문(http://www.idjnews.kr)
(당진신문) (2022.04.26) 당진 YMCA, 환경과 경제를 생각하다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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